귀농한 29세 청년, 지역 텃세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

귀농한 29세 청년, 지역 텃세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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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 귀농한 29살 청년 자살.jpg
(2)콜라 제로라임 | 댓글: 135개 | 조회: 39969 | 추천:81 |2024-04-26 11:28:07
(3)농촌지역 갑질로 생마감함
(4)1. 비서마냥 개인적인 일들 시키기
(5)2. 남의 자식 어린이집에 데리러가기
(6)3. 아침에 자기 집 직접와서 깨우게하기
(7)4. 모든 행사준비 짬때리기
(8)5. 지역카페 수익 횡령하고 세탁하는거 시키기
(9)6. 일해도 수당못받기
(10)7. 자신 사업확장을 위한 계획서,ppt 짜주기
(11)8. 시키는거 하다가 굴러서 목뼈 골절났는데 치료비 안주기
(12)도움을 받고 싶어도 다들 그의 거짓된 말에 선동되어 나만 나쁜이미지로 만들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죽고 싶어 김재승과의 악연을 끝내며 편안한 죽음을 맞이 하고자 한다. 농촌지역에 정착해서 살고 싶었을뿐인데 더러운 농촌 사회 이면에 신물이 난다. 다들 고맙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 입니다. 안녕히 계시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65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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