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jko861.3시간전(수정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기자회견 정리하면
(3)1.민희진이 sm의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것을
(4)하고싶어 퇴사
(5)2. 방시혁은 그간 걸그룹은 못한다는 이미지를 깨고 싶어
(6)민희진영입
(7)3. 빠른 그룹런칭을 위해 쏘스 연습생, 오디션을
(8)모두동원했으나 민지, 하니 외에 캐스팅할만한 멤버 못찾음4. 개별 캐스팅을 통해 나머지 멤버 영입. 당시 이들 캐스팅을위해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갈것임을내세웠음.
(9)5. 초반에는 방시혁과 민희진의 니즈가 맞았기에 조금씩
(10)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도 맞춰가며 진행했음. 그러나 코로나로뉴진스 데뷔가 미뤄짐.
(11)6. 그 사이 에스파, 아이브가 대성공을 거둠.
(12)7. 쏘쓰에서 에스파처럼 강렬한 컨셉, 아이브같은 인기멤버
(13)보유로 기존팬덤을 확보한 르세라핌을 기획함
(14)8. 하이브에서는 전원신인에 실험적인 데뷔곡을 준비한뉴진스보다는 르세라핌을 첫그룹으로 밀기로함.
(15)하이브입장에서는 첫 걸그룹이 성공해야 이후 걸그룹도성공가능성이 있는데 뉴진스는 너무 모험이라 경영적관점에서 결정.
(16)9. 민희진 강력반발. 뉴진스 캐스팅부터 약속된 내용인만큼하이브경영진에 대한 반발 수위가 거셌음.
(17)10.하이브 측은 경영자 관점을 이해못하는 민희진에 대해
(18)불만이 커지고 민희진은 아티스트적 관점을 이해못하는
(19)사측에 불만이 커짐.
(20)11. 뉴진스 대성공거둠.
(21)12. 민희진 더더욱 기세등등
(22)13. 방시혁 민희진이 아니꼽기 시작
(23)14. 민희진 자기는 지원하나없이 뉴진스로 엄청난 돈을
(24)벌어다줬음에도 성과별로인 다른사람들이 받는 인센티브와별차이 없는 부분등을 보며 불만폭주
(25)15. 민희진 본인에게 불리하다 여겨지는 계약조건 수정을요청했으나 잘 안되던 상황. 특히 뉴진스 홍보 등에서도자율권이 확보가 안되던 경험 등을 고려, 회사 내 본인의레이블 대표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기위한 요구들이 었을것으로 보임.
(26)16. 하이브는 멀티레이블체제기는 하나 그들을 장악하기위해인사, 재무 등이 레이블 상위에서 그들을 지휘하는 체계를만들었음. 그래야 그룹이 원하는 방향으로 레이블통제가 가능.따라서 민희진측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시도가 더욱 불편함.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추후 그룹내 지배권이 약해질 가능성이
(27)17. 아일릿 데뷔 컨셉을 보며 불만이 극에달한 민희진
(28)하이브측에 강하게 의견개진함.
(29)18. 하이브 컨트롤이 안되는 민희진을 손해를 감수하고
(30)쳐내기로하고 사내 pc압수등으로 감사시작
(31)19. 민희진측은 사내 친한직원들과 카톡등으로 이러한 불만을
(32)공유하며 하이브로 부터 어도어의 독립성확보를 하고싶다는취지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있었음. 주식확보 등이 거기서
(33)나온이야기.
(34)20. 민희진측 주식확보,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계획들은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과 진짜 경영권찬탈을 위한계획이라면 텔레그램도아니고 사내pc로 카톡을하고 문건을작성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점 등을 미루어보아 불만이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찐계획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임.
(35)결론. 모난돌이 정맞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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