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日배우, 한국 브랜드 모델돼…

''혐한'' 日배우, 한국 브랜드 모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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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TV리포트
(2)’혐한’ 日배우, 한국 브랜드 모델
(3)돼…”속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굳
(4)이?” [룩 재팬]
(5)전하나. 2024. 4. 25. 16:57
(6)[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넘버 아이'(Number_i)의 멤버 히라노 쇼가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의 뷰티브랜드 ‘Wonjungyo’의 광고모델로 취임해 이목을 끈다.
(7)2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오리콘 뉴스'(ORICONNEWS)가 히라노 쇼가 코스매틱 브랜드 원정요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히라노 쇼는 오는 5월 1일 출시되는 첫 헤어케어 라인의 광고 모델로 취임했다.

''혐한'' 日배우, 한국 브랜드 모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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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TV리포트
(2)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스타가 한국과 관련된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표했다. 지난해 3월 히라노 쇼는 방송촬영으로 한국에 방문했다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 국내 네티즌의 분노를 산 바 있다.
(3)당시 방송에서 진행자가 히라노 쇼에게 한국어를 아는지 묻자, 그는 “워 아이 니”, “씨에 씨에” 등 중국어로 답했다. 이어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의외로 높은건물이 있다”라며 놀란 듯 말했고, 한국의 수도를 묻자 “바쿠”라고 답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바쿠’는 한국 성씨인 ‘박씨’를 일본 발음으로 부른 단어다.
(4)이후에도 히라노 쇼는 인터뷰에서 무성의한 태도를이어갔고, 자신의 한국 방문의 ‘내한’이 아닌 ‘내일’로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일각에서는 ‘내일’이라는 단어자체가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인식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것 자체도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의식에서 나온 단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러니 개돼지라는 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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