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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희진 기지회견 요약
(2)”배임예비죄 성립안돼, 토사구팽식 멀티레이블 운영체재
(3)반성해라”
(4)세종 변호사들의 주식 관련 변론 요약 :
(5)1.배임죄에는 예비죄란 것이 없다, 일말의 범죄 혐의 성립
(6)어려움. 소장이 기대됨.
(7)2. 주식 관련 주주간 비밀계약을 함. 이 내용이 굉장히
(8)민희진에게 불리하게 되어있어 찬탈 내지 수익을실현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는 취지로 설명함.
(9)이것은 앞으로 밝혀 질것.
(10)민희진의 하이브 관련 비판 :
(11)-애초에 하이브라는 멀티레이블을 서로 상생협력관계가아니라, 자회사간 경쟁 체제로 밀어 붙여 자회사간 갈등을낳은게 원인.
(12)-회사 입사 초부터 에스파를 밟아 달라 요구, 뉴진스 준비중일때 르세라핌 데뷔를 먼저 시키면서 뉴진스 홍보에제한을 걸게하는 등 일 진행을 어렵게 만듦.
(13)데뷔 이후에도 하이브(방식혁 또는 박지원)의 견제
(14)행동으로 힘들었음을 호소.
(15)-그럼에도 자신은 (하이브의 위의 무리한 요구와,방해에도 불구) 그들이 요구한 바를 뉴진스 성공으로이루어 냈음
(16)- 이런 상황에서 최근 자신이 아일릿을 베끼지 말라고한상황 + 회사의 불만에 대한 뒷담 내용(주식을 팔아서회사를 차리자 등)을 핑계삼아
(17)자신을 ‘회사 찬탈’, ‘배임’등의 프레임을 씌워 토사구팽
(18)하려고하는 것.
(19)”하이브 반성하라. 멀티 레이블을 상생이 아닌, 경쟁과
(20)방해로 운영하고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둬도 토사구팽하는방식으로 운영하지 말아라”
(21)-무당 조언, VC, 세종은 모두 자신의 기존 지인들로자연스럽게 회사 관련 고민으로 상담을 하게 된 것.
(22)-뉴진스 부모들도 데뷔때부터 갈등 흐름을 알고 있었으며,
(23)현재 민희진 대표에 지지 보내는 중. (문자 일부 공개)
(24)동의를 받아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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