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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이브는 기획을 철저히 해서 사건을 터트리고 열심히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듯 하다.
(2)냉정하게 사실관계만 말하자면,
(3)1. 이 사건을 먼저 터트린건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임. 피프티건과는 정반대. 조용히 해결할 수도 있는 일을 왜 터트렸을까?
(4)2. 경영권 탈취라는 언플도 하이브가 내세운 명분이고 근거도빈약함. 어도어의 경영자는 지금도 민희진임.
(5)3. 아일릿의 컨셉 베끼기도 민희진이 갈등의 원인을 해명하느라나온 말이고 그 전에는 언론에 얘기한 적이 없음
(6)4. 아일릿은 하이브가 대주주로 있는 별개 회사의 그룹이고 민희진과는 관계가 없음. 왜 참아야 하나?
(7)5. 컨셉 도용한 건 대주주의 권한이고 문제 제기한 것은 자의식과잉인가?
(8)사람 하나를 사전 기획에 따라 잘 조져가는 느낌이다.
(1)법적 분쟁과 언론플레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건을 맡을 때 언론팀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건 어느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정도를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항상생각한다.
(3)그런데 이번 하이브, 민희진 사건은 언론플레이의 정도를 벗어난 것임. 출처도 없고 증거도 없는 내용들이 여과없이 기사로 나오는데.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4)아래의 이런 기사들의 출처는 과연 누가 제공한 것인까? 읽어보면 뻔하지 않나? 자본력과 언론을 동원한 기획성 기사.
(5)나는 이런 스타일의 언플은 비열해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음…
(6)[단독]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들었나… 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이었다
(7)선넘은 ‘뉴진스 엄마’ 민희진
(8)“방시혁 의장, 나를 베껴 BTS제
(9)노자윤 기자 2024.4.23. 17:11
(10)작, 아일릿투어스도 뉴진스베껴”
(11)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하이브는 어도어 설립 때 민 대표를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는데, 민 대표 측은 스톡옵션이 너무 적고 세율이 높아 실익이 크지 않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에하이브는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대신 주식을 저가에 매•도하는 식으로 한발 양보했다. 그럼에도 갈등이 봉합되지는 못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12)입력2024.04.23. 오후 6:28. 수정 2024.04.23. 오후 6:56
(13)양측의 갈등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하이브는 민대표가 어도어와 소속 가수 뉴진스를 탈취하려 했다고주장하는 반면, 민 대표 측은 지금의 갈등이 아일릿(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가수)의 뉴진스표절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한다.
(14)정하은 기자
(15)희진 “방탄소년단도 내 영향 받았 2024.04.23 11:
(1)상세 정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새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3)고 한국후견협회 부회장에서 근무
(4)사단법인 두리 이사장에서 근무
(5)고 이중나선 (Double Helix)에서 근무했음
(6)서울가정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음
(7)★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전공
(8)경북대학교에서 유전공학 전공
(9)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0)서울 거주
(11)대구 출신
현직 판사 출신 변호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