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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파트에 ㅈ같이 주차하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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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빌런(아파트 주민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115)
(2)09:07 | 추천 177 | 조회 14223
(3)수정 24.02.23 11:12
(4)아비용짱 작성글보기
(5)답답해서 글적어 봅니다.
(6)한두번도 아니고 몇번 마주치면 말씀도 드려보았습니다.
(7)근처 학교 여자선생님이라고 하시는데 왜 이리
(8)막무가네실까요?
(9)다른차량 막고 주차하는건 기본. 전화는 꼭 꺼놔요.
(10)아침에 출근을 못하고 택시타야 합니다.
(11)차량으로 건물 부딛히고 다른차 부딛히는거 이분에겐 기본이네요. 1년
(12)넘게 이렇게 다니시는데 사진은 몇장 없지만 답답함에 고수님들께 자문 여쭙니다.
(13)항상 이런식으로 주차하셔서 다른차가 나가질 못해요. ㅠㅠ
(14)이렇게 순식간에 답글이 많이 달리네요 ㅠㅠ
(15)제가 예민한거 아닌거죠?
(16)1. 어디 학교 선생님인지를 몰라요. 알아도 이건 개인의 문제이지 학교에 알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7)2. 저희 아파트는 차단기가 있는데 항상 차단을 하는게 아니라서 들어오는듯 합니다. 관리사무소에도 몇번 말했고 관리사무소도 알고 있고만나면 빼달라고 바르게 주차해달라고 하는데 매번 저래요. 전화하면전화 꺼버리고요.
(18)3. 저 근처에 있는 차량은 모두 정상적인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모두 질서를 지키며 다른분들과 서로 배려하며 주차하시고 있습니다.
(19)4. 한번도 소리내서 싸운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20)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만 드렸습니다. (제 기준으로요.)
(21)***감사합니다. 해결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염원에 용기내어 카톡을 보냈고 앞으로 안오시겠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차 빼달라고만 했지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모두 관심갖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오전 10:56
(23)정식으로 사과하시고 다시는
(24)오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25)그렇지 않으면
(26)국민신문고 통해 교육청에 정식으로
(27)알리고 공직자로서 품위위반으로 신고하겠습니다.
(28)오전 10:57
(29)죄송합니다. 출입하지 않겠습니다
(30)오전 10:59
(31)□ 추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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