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진스 분쟁’ 하이브, 이틀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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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 (종
(3)입력2024.04.25. 오후 4:06. 수정 2024.04.25. 오후 4:10
(4)김경택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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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한 적 없어”
(7)[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참석해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엔터업계에서 성공모델의 카피재생산을 문제 삼으면
아이돌시장이 과연 남아나긴 할까? ㅋㅋㅋ
아이돌시장에 국한할것도 없이
마형이후의 댄스가수는 죄다 마형 카피고
비틀즈 이후의 락밴드는 죄다 비틀즈 카피고
HOT 이후의 아이돌은 죄다 HOT카피지 ㅋㅋ
뉴진스 하나로 1년 내내 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뉴진스라는 성공모델이 있다면 경쟁업체에서 따라하기 전에 계열사에서 먼저 제2, 제3의 뉴진스 만들어서
영역자체를 선점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전략 아님?
근데 계열사의 뉴진스 컨셉모방이 배신이고 통수다?
몇천억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의 명분 삼기에는 변명이
너무 갬성적이고 조악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