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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생을 우려먹던 해병대 빨간명찰도 원희룡나경원같은애 따라다니느라 내팽개치고 후임들얼굴에 먹칠하는 수준으로 뭔 댓가를 바랬길래죽는소린지.. 이천수랑 술이나 마시던지.. 떡고물좀떨어질거같은 정치인들마다 바꿔타느라 인생 존나고달플듯..
(2)헤럴드경제
(3)김흥국 “목숨 걸어도…국힘, 총선뒤
(4)감사 연락 한 통 없었다” 토로
(5)입력2024.04.24. 오후 2:01 기사원문
(1)2022년 2월4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가수 김흥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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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년 04월 24일 · 5:56 오후 • 조회수 27.4천회
(1)치트키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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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 응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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