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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추정 재
(2)연…”운전자 과실 아니다”
(3)입력2024.04.19. 오후 9:30.
(4)수정2024.04.19. 오후 9:46 기사원문
(5)노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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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추정 재연…”운전자 과실 아니다”
(8)재생8,612
(9)2년 전, 운전자의 12살 손자가 급발진 의심사고로숨지는 사고가 있었죠. 운전자 측은 급발진을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5815?cds=news_edit
1. 60살 할머니가 운전중 사고로 동승한 12살 손자가 사망. 할머니는 급발진 주장
2. 당시 국과수는 EDR 상 5초간 풀악셀 밟았다며 “운전자 과실“ 가능성 있다고 함
3. 할머니측은 110km에서 5초간 풀악셀 밟았는데 어떻게 속도가 고작 6km 증가 할 수 있냐며 반문
4. 이에 국내최초로 급발진 의심사고 상황재연.
같은장소 같은연식 같은차량으로 풀악셀 밟자 금세 110km에서 135km 넘게 속도증가
5. 이 시험결과로 할머니측은 EDR 신뢰성을 상실했고, 정확한 수치와 분석결과를 가지고 다음달 14일 법원에서 제조사와 공방 이어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