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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경제 བ
(2)강 위에 호텔·오피스 짓는다…오세훈 “1000만 한강수
(3)상이용 시대 열겠다”
(4)입력2024.04.24. 오전 10:00
(5)수정2024.04.24. 오전 11:14 기사원문
(6)배경환 기자
(7)1) 가가
(8)’그레이트 한강’ 후속 ‘수상활성화 종합
(9)계획’ 발표
(10)”한강 수상, 일상생활·여가·성장 거점으로 만들 것”
(11)도심형 마리나 외 수상스키장과 윈드서
(12)사업비 5501억원… 연간 9256억원 경
(13)제효과 예상
(1)서울시가 2030년까지 1000만명이 한강의수상을 이용하는 시대를 연다. 물 위에는 호텔과 오피스를 짓고 한강 변에는 마리나 복합시설과 푸드 존을 조성해 시민들의 한강접근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리버버스도 한강 활용도를 높이는 데 나선다. 서울시는 연간9200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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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진짜 진심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9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