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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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속보]시민 선택은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소득대체율 50%
(3)입력2024.04.22. 오후 3:01. 수정 2024.04.22. 오후 3:06 기사원문
(4)김창훈 기자
(5)⑥가가 ②
(6)연금특위 공론화위 숙의토론 결과 발표
(7)소득 보장(56%)>재정 안정(42.6%)기초연금은 과반이 현 구조 유지 원해
(8)500원 회의
(9)국회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14일 500인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KBS 유튜브 캡처
(10)국민연금 개혁안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재정 안정보다 소득 보장을 선택했다. 이로써 국회 차원 모수(母數)개혁안은 보험료율 13%에 소득대체율 50% 조합이 유력해졌다.
(11)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시민대표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별·연령·지역 비율에 따라 선정된 시민대표단 492명은 학습 전 1차 조사(3월 22~25일)와 숙의토론 전 2차 조사(4월 13일)에 이어 전날 마지막 숙의토론 후 최종 조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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