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00일 된 양주시청 20대 새내기 공무원 투신

입사 100일 된 양주시청 20대 새내기 공무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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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사 100일된 양주시청 20대
(2)새내기 공무원 투신
(3)8 김혜진 기자 | 승인 2024.04.22 14:30
(4)수정 2024.04.22 14:38 | ㅇ 댓글 0
(5)양주시청 새내기 공무원이 수원한 오피스텔에
(6)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7)22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8)쯤 양주시청 공무원 20대 A씨가 수원시 팔달구한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입사 100일 된 양주시청 20대 새내기 공무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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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2)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3)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부서진 휴대폰을 복원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있다”고 말했다.
(4)올해 초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입사한 A씨는 이날 입사 100일차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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