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식에 폭탄 떠넘긴 어른
(2)들…2015년생은 월급의 35%
(3)연금 낼판
(4)입력2024.04.22. 오후 6:51 기사원문
(5)류영욱 기자
(6)국회 연금개혁 시민대표단 ‘더 내고 더
(7)받는’ 1안 선택
(8)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미
(9)래세대 짐 키워”
(1)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2015년생은 46살이됐을때 월급의 35.6%를 국민연금 보험료로 납부하게 됐다. 생애 평균 보험료율은 22.2%에달한다. 내년에 태어나는 신생아들은 국민연금납부가 끝날때까지 평균 29.6%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386세대로 대표되는 1960년대생들은 평생 평균 7.6%만 냈던 보험료율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시민대표단이 보험료율(내는 돈)뿐 아니라 소득대체율(받는 돈)도 인상하는 ‘더내고 더받는연금개혁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연금개혁 논의가 현재 기성세대의 보장성은 강화한 반면 미래세대 부담은 키우는 방향으로 흘러가면서다.
시민대표단이 더 내고 더 받자 선택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2189?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