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회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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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
(3)시민들이 선택했다
(4)2주간 공론화위서 시민 대표 492명 논의 결과”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상향” 다수
(5)기자 손지민
(6)수정 2024-04-22 16:13 v
(7)NPS 국민연금
(1)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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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민들…공은 국회로
(3)<) & 개
(4)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5)보험료율 (내는 02:16소득대체율 (받는 돈)
(6)현행 유지
(7)【앵커멘트】 국회에서 연금개혁 논의를 시작한지 1년 반만에 최종안이 나왔습니다. 시민 공론화 과정에서 인상폭이 크더라도, 노후보장을 더강화하는 방안으로 결정된 겁니다. 이제 남은 건
시민대표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은 국민연금, 국민인데 어떤 시민이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건지…
더구나 이건 국민재산권 문젠데 이걸 정치인이 맘대로 해도 문제고 사법부도 결정 못하는 건데 이 중차대한 문제를
설상가상 400명이결정해 ..
뭐 세상 편하네
정체도 모르는 시민대표 데려다 개헌도 하고 정책도 만들고 대통령도 뽑고총선도 하고 다해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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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신자가 64세에 죽으면 납입한 연금은 돌
(2)려주는지요?
(3)참나. 2030은 돈만 내고 늙어서 한푼도 받지 말란 소리잖아.
(4)이게 조사냐? 장난하냐고!
(5)노후보장으로 국민연금 만큼 좋은 상품은민간 어디에도 없다. 기대수명 까지 산다면원금의 3~4배는 받는데~~열심히 연금 부어보세~~
(6)시민 대표단은 어떻게 뽑은거임?
(7)생각도 없이 투표한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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