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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그날의 바삭바삭했던 중공볶음밥의 추억이여!
(2)지원은 중공의용군의 포신까지 0.69초만에 얼어붙어 중공아이스바가 되어 F-86이 혀를 차며 다른 전우애 대상을 찾아나서는 화사한 11월 25일 토요일!
(3)오늘도 나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흘러터진 중공찐빠들은 마오안잉이라고도 한다)특급주사 자격시험을 위해 불을피우고 부상병들 먹을 달걀을 긴빠이쳐 중공음식 제조에 한창이었다!
(4)”따흐윽!따흐윽!”
(5)달걀이 익을때까지의 69초라는 영겁의 시간을 못 기다린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근처 막사로 들어가 전쟁터 한북한에서 전우애에 한창이었으니 이보다 더 기합이 아닐수 없었다!
(6)”따흐아아앙!”
(7)아중공 아쎄이의 기합찬 전우애 소리가 6974km 밖까지 울리고,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막사에서 나와 계란을확인했으나 매우 기열찐빠스럽게도 계란은 겨우 0.6974% 밖에 익지 않았었다!
(8)”새끼….기열!”
(9)이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날이 밝아오는것도 잊고 계란한테 기열기열거리고 있었으니,그보다 기합이 아닐수가 없었다!
(10)그리고 그의 소원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 간학한 미제 참새의 F-86이 그 참상을 보고 해병핫소스(기열찐빠들은 네이팜이라고 한다)를 한가뜩 뿌리니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또한 기합찬 분위기에 달걀과 융합해 셀프 중공볶음밥이 되어버린 것이었다!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라빠라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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