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눈치 좀 보지마
(2)우리가 잡아먹냐
(3)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
(4)내가 지겹도록
(5)들었던 그 말
(6)계약서 작성일
(7)그래 긴장하지 말자
(8)급여 확인하셨구요..
(9)읽어보시고
(10)사인하시면 됩니다.
(11)근로계약서
(12)어려운 말, 잘 모르겠는 말어쨌든 사인 안하면 취직 안됨
(13)바로 사인하면 없어보이겠지..
(14)읽는 척..
(15)여기 간인도
(16)중앙에 이어지도록
(17)사인하시면 됩니다
(18)앗 몰랐어요! 넵넵!
(19)여기도요~~
(20)솔직히 편하게 못 있겠어요
(21)모든 게 처음이란 말이에요
(22)새 이름표
(23)새 사원증
(24)모든 것이
(25)생각보다 좋은
(26)・어리시당~
(27)심지어 옥상도 이쁜 것 같아..?
(28)신입이신가
(29)사실 엄청 걱정했는데..
(30)헉.. 평판 왜이래
(31)퇴사율: 높음
(32)채용사이트리뷰 검색
(33)ㄹㅇ 갈려나감
(34)성과주의 좇나 심함 진짜
(35)대기업 가기 위한 발판 정도임
(36)사수분 보러 갈까요?
(37)생각보다 좋아!!
(38)다행이야 괜한 걱정이었어
(39)잘됐다!!
(40)ㄱㅋㅋㅋㅋㄱ
(41)야..사수님이 나 싫어하는데?
(42)뭐여 갑자기?
(43)??널?왜?
(44)나.. 미움 받나봐..
(45)+ 억울한 딸기를 위한 비하인드
(46)저.. 저는이 분야를 모르는데
(47)괜찮을지…
(48)괜찮아!!
(49)원래 일은 하면서
(50)배우는 거야!
(51)그렇구나!
(52)(물론 니 사수가 고생 좀 할 거다)
(53)신입이 이쁨받는 방법은 뭘까?
(54)에고 그런 것 같아용 ㅠㅠ;;
(55)넵! 확인했어욥!!!
(56)아니 저번주
(57)까지 주셔야이따가..
(58)하는 걸 아직도
(59)안주고 계시
(60)당챙기세욤! B
(61)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해도
(62)이거 또 잘못 됐는데요…몇번째..
(63)짐이 되면
(64)무능한 것만 빼면
(65)좋은 신입..
(66)사람은 착해…
(67)착한데…
(68)짬내서 교육
(69)+일하면서 깨달은 것
(70)안녕하세욥~
(71)요청하셨던
(72)파드립니다일
(73)* 이게 훨낫다
(74)처럼사수님
(75)되고싶어
(76)짐이 아니라
(77)되고 싶어
(78)야! 원래 신입은 못해 – !!!
(79)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80)너가 몰그래라서
(81)아니…!
(82)나완전 민폐야
(83)미안…
(84)재밌게놀아
(85)심각하게못한다고…
(86)아무도.. 없지?사실 주말마다 일을 보강하고 있다
(87)평일엔 남은 시간에 틈틈히…
(88)근본적인 문제를 고치는 중이다
(89)더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아
(90)•내일 뵙겠습니다
(91)*귤편 9화
(92)그래.. 그것도 있지만
(93)사수님
(94)그 후, 노력을 들인 만큼
(95)딸기는 빠르게 성장했다.
(96)같은 건 없었다
(97)현실엔 점프컷없으니까이
(98)후,그
(99)최종_re
(100)’굴’부장님 한테
(101)보냈셨는데요..?
(102)죄송합니다..!
(103)다시 보내드립니다
(104)최종_re_re
(105)메일 실수!
(106)파일 실수!
(107)무한 수정!
(108)얘기할까요?
(109)한 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110)전에 다시 한번내기
(111)체크하셔야 해요
(112)체크.. 했던 건데
(113)완료일보을땐내주실
(114)더보완할부분없는지이
(115)한 번 생각하고 보내주시구요
(116)네 알겠습니다
(117)노력도 했던 건데
(118)가야해서외근는저
(119)먼저일어나볼게요
(120)앗 네네!
(121)감사합니다
(122)지말자 울지말자
(123)말씀 감사합니다
(124)말자울지말자
(125)지금 울지말자
(126)다그나 울지말,88
(127)울지말자 울지말자울지말자 울지말자 울
(128)울지말자 울지말자 울
(129)울지말자 울지말자
(130)딸기씨?!
(131)뭐야~여기서
(132)왜울고 있어~
(133)나나 대리님..?
(134)귤씨한테 혼났구나?
(135)넷?! 아니에요.”
(136)뭐가 아냐
(137)에이~운거
(138)말 안할테니까
(139)걱정마셔요~
(140)한두번 보나~
(141)항상 보면 열심히던데
(142)딸기씨 좀 속상하겠다~
(143)위로.. 해주시네..
(144)감사해라..
(145)아니.. 뭐..
(146)저 때문에 고생하셔서..
(147)주의 들은 것 뿐이에요
(148)제걸수정하시느라
(149)하시니까요..야근까지
(150)ㅋ역시ㅋ..
(151)또 그러는 구나
(152)자기 혼자 남아서
(153)딸기씨 걸 수정하죠?
(154)말도 안하고
(155)..맞아요
(156)난알지~ 같이 일했는데~
(157)딸기씨 입장에선 좀 그렇지~
(158)네..차라리얘기해주시면
(159)같이 남아서정할텐데..
(160)그치 맞지
(161)그맘 알지
(162)뭐지..?
(163)술술 말하게 된다
(164)먼저 갈게요~ 힘내궁
(165)네 감사합니다
(166)나나 대리님..
(167)좋은 분이야참
(168)어제 신입이 카페에서
(169)엄청 울던데???
(170)역시.. 울었구나
(171)예상은 했다
(172)일이 힘든가..
(173)혼났다던데?
(174)근데 되려
(175)나한귤씨 욕을테
(176)ㅋㅋ고하더라
(177)나..날 욕했다고?
(178)헉진짜??;;;
(179)???뭐라는데
(180)귤씨가 말도 안하고
(181)수정한다면서
(182)너무 눈치 보인대
(183)엥? 그게 왜
(184)별 것도아니잖아
(185)그니까~ㅋ;
(186)어때 귤씨?
(187)진짜 어이없지
(188)솔직히얼마나
(189)못했으면 글씨가깔아주는 판이 따로 혼냈겠어~
(190)얘기해보니까
(191)딱봐도 어벙하던데
(192)이때다서
(193)게는러바치
(194)속보인다고좀
(195)해야하나?
(196)하지만..
(197)따로 잘 얘기 해 볼게요
(198)바나나같은 애는 학창시절부터 어딜가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