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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갑자기 라면 꺼내든 길서방
(2)사금액이다
(3)산따라 운전하다 보면 나오는 주차장(참고로 취사 금지 사인은 없어서…)
(4)난 오늘 삼양 너로 택했다
(5)갑자기 좋은 공기에 섞인 매운 냄새에 시골댁은 기침 ㅋㅋ
(6)작은 냄비가 조금 아쉽지만
(7)이정도면 한강라면 저리 가라죠??
(8)여기서 라면 끓이는 남편을 보자니 웃음만 나요
(9)식힐 필요가 없어 날씨가 추워서(영하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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