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시사> 전체기사
(2)”중국에 들어온 신천지 때문에 가정 파탄”
(3)중국 신천지 민간 피해자 대책위원회 국내 이단 관련 단체와 합동 기자회견
(4)입력 : 2019-11-01 00:01
(5)중국 신천지민간피해자 기자회견
(6)박형택 목사(무대 앞 탁자 맨 오른쪽)가 3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열린 중국 신천지 민간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중국 내 한국 이단 피해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중국인 펑레이제씨는 아내 쭈리쥔씨가 한국에서 넘어온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펑씨는 지금의 아내와 2014년 결혼했다. 당시 아내는 기독교인이었다. 아내는 부모에 대한효심도 깊었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섰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 고향을 떠나 중국 장쑤성 양저우에거주한 지 3년이 흐른 2017년 말, 한 신천지 신도가 그의 아내에게 접근하면서 가정은 산산조각 나기 시작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생태교란종교 ㅋㅋㅋ 선전을 기원한다.
테무.알리로 유통망이 처맞고 반도체규제로 수출에 빨간불
이지만, 우리에겐 신천지가 있다. 옛다 먹어라 엿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