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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영선 “지금은 협치 긴요”…추미애 “외국 나가 계셔서 잘 모르는 듯”
(2)김현주. 2024.4.21.06:21
(3)秋 “협치는 야당에서 계속 요구해 왔었다”
(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금은 협치가 긴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외국에 나가 계셔서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5)이런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협치를 빙자한 협공에 농락당할 만큼 민주당이 어리석지 않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박 전 장관 기용설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협치하자고 지금껏 이야기 해왔으나 안됐으니
이젠 응징할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