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살해 후 5시간 만에 또…””””

(1)서울 금천구의
(2)한 건물 옥상에서

(1)혼자 술을 마시던
(2)중국동포 31살 김 모 씨가

(1)우연히 마주친 30대
(2)남성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1)경찰 관계자
(2)”(피해자) 거기에
(3)입주해 있는 회사원입니다.

(1)경찰 관계자
(2)옥상에서 술을 먹고 있다고
(3)시비가 돼서 일어난 겁니다.”

(1)건물 관계자
(2)’묻지마’라고 하더라고,
(3)사건 났다고 해서 그 이후로 안 올라왔어요.”

(1)현장에서 도망치던 김 씨는
(2)경찰에 붙잡혀 이틀 뒤 구속됐습니다.

(1)빌딩 옥상에서 발생한 김씨의살인행각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1)불과 5시간 전,
(2)300여 미터 거리에 떨어진 고시원에서

(1)회전교차로
(2)이미 한 차례 살인저지른 상태였습니다.

(1)김 씨가 머물던 고시원 옆방에서
(2)50대 중국동포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1)고시원 관계자
(2)”119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3)이렇게 팔을 흔들어보라고 하더라고.”

(1)경찰이 복도에
(2)설치된 CCTV를 증거로

(1)김 씨를 추궁하자
(2)옥상 살인사건 5시간 전

(1)•화재시 대
(2)비상구 위치 및 방
(3)확인해 둔다.
(4)2.”불이야”라고 크
(5)비상벨을 누른다.
(6)3부낮추
(7)대피한다.
(8)※ 평상시 작은 관심
(9)소중한 생명을 지
(10)소화기 시
(11)1. 소화기 손잡이뜯는다.
(12)호스를 잡는다.
(13)소음 문제로 싸움을 벌이다
(14)3. 손잡이를 안
(15)살해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서술금천경찰서
(2)경찰은 김씨가 한국에 들어온지
(3)15일 됐고

(1)행사지원팀
(2)서울 금천경찰서
(3)정신 병력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고
(4)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