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8년차에 접어든 영국 근황

브렉시트 8년차에 접어든 영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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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수낵 총리 “근로자 ‘병가 문
(2)화’ 남용 없애야”
(3)입력2024.04.20. 오전 1:31.
(4)수정 2024.04.20. 오전 1:32 기사원문
(5)1) 가가
(6)”복지 체계 재검토”…보수 유권자 겨냥 ‘총선용’ 분석도
(7)리시 수낵 영국 총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복지 개혁에대한 연설 이후 멜 스트라이드 노동연금부 장관과 함께 소매업체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8)(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리시 수낵 영국총리가 영국 일터에 장기 병가를 남용하는 ‘병가 문화’가 형성돼 있다면서 이와 관련한 복지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9)영국의 총리이자 보수당 당수인 리시 수낵이
(10)전임자들의 경제 정책 똥볼(…)로 고통받는 와중에
(11)지지자들 결집을 위해 보수 정책을 연일 발표하고 있는데
(12)게시물 번역하기
(13)영국 언론에서 정당 의석 수를 예측한 결과
(14)영국 여당 보수당은 고작 37석
(15)영국 야당 노동당이 무려 513석
(16)보수당의 역대급 대참패를 예측해서 충격을 주고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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