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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진이 만든 ㅁㅍ 남배우 협회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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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족 직후에는 그래도 호의적인 시선이 있기는 했으나, 발족 직후 약 3주만에 도사와이 료의 여중생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며이미지가 개판이 됐다. 당시 케이블 방송에 나오며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절대 싸지않는 남자 VS 절대 싸게하는 남자의절대 싸지 않는 남자로 나름 알려졌던 남자배우 ‘사와이 료’가트위터로 알게 된 여중생을 러브호텔로 데리고 가서 성관계를한 사건이 터진 것이다.
(2)마침 사와이 료가 남우협회의 회원이였기에 “AV 남자배우들은뭐 하는 녀석들인데 협회 발족 한달도 안 되어서 사고가 터지냐?” 라면서 그나마 있던 호의적인 시선도 다 사라져버리게 되었다. 특히나 트위터 등으로 사와이 료의 사건에 대해 몇몇 협회회원이 두둔했으며 협회 제명을 제외하면 공식적으로 아무런입장 발표도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3)이후 사와이 료는 버릇을 못 고치고 트위터로 연락이 온 18세미만의 여고생을 AV 업계에 스카웃 시키기 위해 아베 미카코소속의 ARCHE로 데려가 여고생을 스카웃한 혐의로 업계에서완전히 퇴출당한다. 업계의 스카웃 방법 중 하나인데 처음에는호의적으로 업계를 구경시켜주겠다면서 연락을 하고 데이트 비슷한 걸 하다가 거절할 필요 없다며 그냥 선물이라는 식으로 비싼 선물과 해외여행 등을 보내주고 나중에 여자가 눈치를 채거나 부담스러워서 못 받겠다라는 식의 표현을 하면 지금까지 받아 온 선물은 다 어쩔거냐면서 돈으로 물어내던지 AV 데뷔를하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며 압박하여 강제출연을 시키는 악독한 스카웃 방법이다.
(4)이를 즉각적으로 비판한 것이 마츠모토 카즈히코로 업계 최대의 문제아 전설로 불리는 감독인데 부카케의 창시자이다. 부카케를 찍어서 미국 AV 페스티벌로 가져갔는데 미국에서 너무 폭력적이라며 FBI에서 친히 잡아가 필름을 압수하여 업계의 전설이 되었다. 덕분에 부카케는 세계적으로도 일본어로 부카케라고 한다.
(5)결국, 카즈히코가 나서서 “안 그래도 이미지 나쁜 업계인데 이시기에 사와이 료 같은 인간을 두둔해서 뭘 어쩌자는거냐? 아가리 싹 닫고 내보내면 그만이냐? AV 멸망시킬 생각이냐?” 라는과격한 인터뷰를 하면서 업계 내 에서도 이미 AV 남우협회에대한 시선이 회의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이처럼 업계에서나사회에서나 그다지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지 않았는데, AV 남자배우 이세돈 우치무라의 노마 안나 임신 사건이 터지며 완전히해체해버리고 만다.
(6)그것은 협회 소속의 이세돈 우치무라(좌측)라는 AV 남자배우가 사귀고 있던 AV 여배우 노마 안나를 임신시켰으나 책임을지지 않겠다면서 결별을 선언하고 낙태시킨 사건이다. 노마 안나가 책임을 지라며 이세돈 우치무라를 찾아갔으나 이세돈 우치무라는 시미켄이 감싸고 이미 잠적한 이후였다. 이세돈 우치무라는 시미켄의 애제자이다.
(7)이 후로도 시미켄이 사사건건 방해를 하는 바람에, 노마 안나는결국 이세돈 우치무라를 만나지 못 했고 이후 낙태를 하게 되면서 노마 안나는 은퇴를 선언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다. 이때 이전의 사와이 료 사건으로 잔뜩 버르고 있던 마츠모토 카즈히코와 소속사 티파워즈의 사장 마츠시마 크로스가 노마 안나의 소속사를 대신하여 남우협회의 이사직으로 상담역을 하고있던 모리바야시 겐진을 스트립 클럽 로쿠자로 불러내어 폭행을 한다.
(8)모리바야시 겐진을 폭행하며 남우협회놈들이 정신차리게 벌금명목으로 200만엔을 요구한 마츠시마 크로스와 마츠모토 카즈히코는 모리바야시 겐진에게 이세돈 우치무라와 시미켄을 데려오라는 협박을 한다. 그러나 둘은 이미 소문을 듣고 잠적한 이후였고, 이들은 모리바야시 겐진을 4차례 더 불러 폭행 및 협박을했다고 한다. 결국 견디다 못 한 겐진이 타부치 마사히로와의 상담 끝에 경찰에 신고하였고 사건은 일단락되나 남우협회는 해산의 길을 걷게 된다.
(9)AV 남자배우 역사에 흑역사로 남은 사건으로 본인도 이 시절의
(10)일을 그다지 좋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발족 직후 협회 멤버가 여중생 성추행 사건으로 이미지 나락

근데 거기에 시미켄이 그 멤버를 실드치는 발언을 함

거기다 시미켄 애제자가 여배우 임신시키고 책임지지 않겠다고 결별 선언한 걸 시미켄이 존나 두둔함

여배우 소속사에서 존나 벼르고 있는 걸 시미켄이랑 그 애제자가 눈치 까고 둘이 잠수타버림

그 둘을 대신해서 협회 이사로 있는 겐진을 불러서

존나 패고 벌금 명목으로 2천만 원 요구하며 시미켄이랑 그 애제자 내놓으라고 말함

근데 이미 그 둘이 잠수타버린 바람에

겐진이 4회 이상 더 불려가서 폭행 당하고

더는 못참은 겐진이 경찰서에 신고하고 협회는 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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