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명량해전이 대단했던 점 중 하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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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때는 정유재란
(2)조선 수군은 하지메 사토루의 활약으로 괴멸됐고
(3)단 12~13척만이 남아 있었다.
(4)(복귀한 이순신)
(5)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라고 했다.
(6)가서 적들의 동태를 살펴 보고 와라.
(7)갔다왔는데요
(8)놈들이 약올리는 중인데요?
(9)그게 무슨 소리냐
(10)가서 정탐해 봤더니
(11)왜군 배가 딱 13척만 와 있었습니다.
(12)우리 배가 13척 밖에 안 남은 거 알고 티배깅하는 것
(13)같은데요?
(14)망할 왜구 놈들이…
(15)9월 7일 (을미). 맑다. 바람이 비로소 그쳤다.
(16)탐망군관 임중형(林仲亨)이 와서 보고하기를, “적선쉰다섯 척 가운데 열세 척이 이미 어란 앞바다에 도착했다. 그 뜻이 우리 수군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
(17)래서 각 배들에게 엄중히 일러 경계하였다.<난중일기>
(18)일본군도 이미 13척 밖에 없는 조선군의 상황을 알고
(19)대놓고 티배깅까지 시전했다.
(20)아무도 조선이 이길 거라고 생각을 안 했던 상황.
(21)(일본군)
(22)제 아무리 이순신이고 뭐고
(23)13척 가지고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24)그건 내가 물어봐야지
(25)내가 13척 밖에 없다고 해서
(26)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ㅋ
(27)일본군 31척 침몰(난중일기 기준)
(28)100척 이상 침몰(소 요시토시 보고 기준)
(29)반파된 전선 약100여척
(30)도도 다카토라 휘하 군사 절반 사상
(31)조선 수군의 제해권 탈환
(32)일본 육군의 보급 차단으로 한양 공격 계획 돈좌
(33)일본 수군의 서해안 북상 저지
(34)…뭐임?
(35)방금 뭐가 지나간 건데?
(36)”뭐긴 뭐야
(37)인간 자연재해지
(38)적군 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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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도봉지 2024-04-10 09:45:54370
(2)심지어 전투 중반까지는 혼자서 싸우고 12척은 쫄아서 오지도 않다가 승리각 보이니까 그제서야 와서 싸움 실질적으론 1대 330이었음 [4]
(3)추천 답글
(4)디아루가O 2024-04-09 11377
(5)와…. 장군님의 니네가 뭘할수 있는데 왜이리 무섭냐
(6)ㄷㄷ[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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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휴재특집 역사만화
(2)임진왜란의 명장들중 최고를 고르라면당연히 대부분 이순신 장군을 꼽을것입니다.
(3)천재적인 전략과 끝없는 충성심
(4)무패의 전투력까지 보유한 최고의 무장이죠
(5)하지만 이 위대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는
(6)이미 모두가 지겹도록 들었기에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7)그것은 영웅이라 부를수는 없으나영웅에게 엄청난것을 남기고 떠난
(8)한남자의 이야기입니다.
(9)오늘은 바로 조선군의 무장인
(10)배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1)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을 암살하려했던 비겁자로묘사되었던 그 사람입니다.
(12)자식들아!!
(13)안모여?!
(14)배설은 무과에 급제하여
(15)무신이 되었으며
(16)’당시에 패전하면
(17)임진왜란에서는 첫공로로일본군에게 패배해산산히 흩어진 향토군을모두 수습해 재집결시켜
(18)연쇄적으로 도주하며
(19)군을 붕괴시키던
(20)조선육군을 생각하면
(21)결코 나쁘지는 않은무장이었던것으로
(22)일본군에 대항한 공로로합천군수로 승진합니다.
(23)보입니다.
(24)이거 이몸의 능력이
(25)너무 뛰어나서
(26)한곳에 있을수가
(27)없어 아쉽군
(28)마십쇼!!!!
(29)안됩니다!
(30)”그가 마을의 수령으로
(31)있을때는 임기를 마치고・가세요!!
(32)떠날때 백성들이 가지말라고
(33)온몸으로막으면서
(34)울부짖을정도로 일처리는
(35)확실했습니다. 배설의 강점은
(36)자신의 능력안에서
(37)할수있는 일에서는
(38)철저하다는것이었습니다.
(39)하지만 장점이
(40)그는 무엇보다
(41)있으면 약점도
(42)절대적으로
(43)자신의 생존을
(44)그는 철저한
(45)우선시했으며
(46)현실주의자였고
(47)자신의 능력을
(48)조금이라도 과감하거나
(49)넘어선것으로
(50)목숨이 위험한일은
(51)판단되는것들은
(52)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53)목에 칼이들어와도
(54)거부했습니다.
(55)응 안해 꺼져
(56)그리고 그러한
(57)자신의 현실적인
(58)사고방식에 대왜들어감??
(59)자존감이신감과자
(60)너무나도 강했기에
(61)•전멸각아님??
(62)상황에 대해
(63)냉소적이기도
(64)했습니다.
(65)이런 그의 단점은
(66)의병장 김면의
(67)휘하에 속해있을때
(68)왜 후방에
(69)정점을 찍습니다.
(70)그는 성주성을
(71)벌써?!!공격하던 아군에게
(72)다가올 일본군을
(73)복병으로 차단하라는
(74)명거부해령을
(75)김면의 부대를 거의
(76)”배설부대가
(77)전멸까지 몰고갑니다.
(78)벌써전멸했나?!
(79)이 괘씸한놈!!
(80)철썩철썩-
(81)급제해서 무장이내가!! 수령!!인데!!
(82)배설은 무과급제를
(83)어찌 !! 일개 !!
(84)치르지 않고
(85)서생따위의!!!
(86)을 일으켜
(87)된 김면의휘관이지듣겠는가!!령을
(88)명에 따르는게(실제로 한말)
(89)아니꼬웠고
(90)그 명령으로 위험한
(91)일에 엮이게 되는것을
(92)목이 날아갈지도
(93)모르는 일이었겠지만
(94)정규군인 배설은
(95)엄밀히 따지면
(96)그 이후로도의병의 명령에 따를
(97)패주하는 적을의무는 없었기
(98)추격하라는 김면의 명을때곤장만문인지
(99)또 거부합니다.20대맞고
(100)풀려납니다.
(101)그에게 잠재된
(102)생존레이더는
(103)절대로 위험지대에
(104)발을 들이지 않고
(105)위험하면 아예
(106)발을 빼도록
(107)작동했습니다.
(108)그당시의 기준으론
(109)무장으로서 분명
(110)뭔가결여되있고
(111)비겁자일수밖에
(112)없었습니다만
(113)그는 곤장을
(114)쳐맞더라도 내
(115)하지만 그의생존확률을
(116)생존게임 인생에올리는게 더
(117)이득이라고
(118)일생 일대의 대위기가생각했나봅니다.
(119)•찾아옵니다.
(120)자자 술상차리고
(121)기생데려와라
(122)이새끼들아
(123)못움직이나?!
(124)원균 등장
(125)’하도 개짓거리를
(126)’많이해서 육지로
(127)쫓겨나있던 원균이
(128)그동안 총동원한
(129)뇌로비의물과
(130)위력으로 선조에게
(131)모함상소를 보내
(132)드디어 이순신을하지만 애초에 전과라고는
(133)시작하자마자 보유한전쟁
(134)그 자리를판옥선을 모조리 자침시키고
(135)이쫓아다니면서 목만순신
(136)”된것입니다.주으러 다니는것도 모자라서
(137)백성들한테 일본군옷 입혀놓고
(138)다그 목을죽여버린뒤에
(139)전공이라고
(140)조갖다바치던 인간이니정에
(141)•대규모 최첨단 함대를 통솔할
(142)없었기에을리가있
(143)판옥선을 질질최소한의 경계도 세우지않아
(144)흘리고다니다가한소형선에밤중에
(145)일본군에게 강냉이를화공을 당해서 배를 태워먹고
(146)도도 다카도라가 8척을 이끌고
(147)시작합니다.기습하자 패닉에 빠져서
(148)도망치다가 함대의 절반을
(149)잃어버립니다.
(150)사상 최악의 똥으로
(151)•눈감고싸워도 승리할 전장을
(152)역대 최악의 패전으로
(153)몰아넣고 있었던것이죠
(154)당일본군은시의
(155)’철저하게 훈련된 실전 전투를
(156)•피칠갑하며 경험한 엘리트들로서
(157)•통솔하는 무장들 역시 전략전술의
(158)달인이자 무자비한
(159)살육병기들이었습니다.
(160)단지 이순신의 시대를 앞선
(161)천재적 함대 운용과
(162)첨단 화포병기에
(163)작있었을뿐 그가 없는살나고
(164)조선 수군은 절대 일본군의
(165)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166)그들은 약한게 아니라
(167)이순신이라는 우리에 갇힌
(168)괴수들이었습니다.
(169)현란한 기습과 매복, 포위전을
(170)사방에서 수라처럼 펼치는
(171)그리고 배설역시
(172)전달인들에게쟁의
(173)칠천량해전에서조선수군은 철저하게
(174)원균의 휘하에
(175)섬멸당하기 시작합니다.
(176)끌려가 전투에
(177)참여하게됩니다.
(178)그는 지금까지 겪어본
(179)그 수많은 위기들중
(180)이것이야말로 자신을 반드시
(181)죽게만들 상황이라는것을
(182)생감지합니다.존레이더로
(183)총 사령관인
(184)’원균이 맛가서탱이가
(185)포기하고지휘를
(186)아군을 미끼로인생은 자신이설의배
(187)던져주며 도주하는걸위한 삶이었고아남기살
(188)바로옆에서 보며모능력은 생존에든
(189)전멸각을 느낀것이죠
(190)특화되어 있었습니다.
(191)그리고…..
(192)자신의 죽음이 임박하자
(193)유전자가…각성하기 시작합니다.
(194)오직 살아남기 위한 삶을
(195)살아온자의 숨겨진 힘이……!!
(196)끄윽…끄으으…….내가….
(197)왜…왜그러십니까 수사님!!
(198)내가 지금까지….어떻게…..
(199)괜찮으신겁니까?!!!아남았는데..내가……
(200)나는… 나는죽을수없다…
(201)끄르르르그그그…!!!!
(202)내….내안흑염의룡이…!!!
(203)초월 각성 배설 6성
(204)야 신난다!
(205)갑자기조선수군이
(206)쓰레기가 됐어!!
(207)쟤전부 죽여다가들도
(208)모가지 건지자!!
(209)당시 적에게 경피해조차미한
(210)입히지못하며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
(211)상태였던 조선수군중
(212)오직 유일하게 배설 휘하의 함대만이
(213)덤벼드는 적선 8척을 모조리 침몰시키고
(214)배설은 또다시 살아남게된다.
(215)감히 그가 생존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216)덤벼든 그들의 실수였던것이다.
(217)그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면
(218)풍신수길조차도 쓰러뜨릴 남자였다.
(219)대를절반넘게함
(220)유처참한 패배를실한
(221)이 새어~?!끼들아~
(222)하고복귀했다간
(223)이렇게 휙~!해서
(224)목이 날아갈것을 걱정한
(225)슝~!하고
(226)원균은최소전과라도한의
(227)기습하면 지금이라도
(228)건져서 가보겠다는
(229)늦지않았이거야!~!!
(230)헛된꿈을 꾸며 야간에
(231)아자 가자 화이팅~!
(232)회의를 시작합니다.
(233)”지우리금의사기는
(234)죽일까…..
(235)곤두박질치고용맹을 발휘할수
(236)있는때가 아니니 마땅히
(237)후퇴하여 함대를 보존해
(238)후일을 기약해야만 할것이오
(239)(각성 지속효과인지 갑자기
(240)옳은말을 엄청 멋지게함)
(241)야이 새끼야!그건
(242)니가 총사령관
(243)아니니까 씨부릴수있는
(244)지금 복귀하면 나리지!
(245)백퍼센트 대갈통 날라가임마!!
(246)결퇴각해야국
(247)안돼!!!가서 싸울거야!!!
(248)자신의 건의를
(249)원균이 묵살하자
(250)설은밤중에
(251)신휘하의
(252)함대 13척을 끌고
(253)본진으로 복귀를
(254)•결정합니다.
(255)그당리고연하지만
(256)그걸니’애초에 인만땅으로구
(257)왜들어감???들이박아도 상대가
(258)안되던 원균이
(259)난대이길리가로
(260)없으므로 칠천량해전은
(261)선수군의전멸과 함께
(262)처패참한배로
(263)마무리됩니다.
(264)태워주세요.
(265)피난민들입니다!
(266)안됐구만쯧
(267)우도망가는
(268)태워줄수도 없고,
(269)’지금즉시 저쪽에 정박해
(270)피난민전원 탑승시을킨다
(271)예…예엣??!!
(272)하…하지만 지금 정박시켰다아가리 좀 싸물고
(273)왜군기이닻올리다가습해오면
(274)태워이새끼야습니다요!!
(275)피난민 태우면 속도도 느려져서
(276)망치못할……..
(277)각성효과가직
(278)’풀리지 않았는지
(279)설은나가던
(280)피민들
(281)위험감을수하고
(282)모두 태워 본진까지
(283)피난시키는데
(284)성공합니다.
(285)이 참극에서
(286)거의 유일하게
(287)과다면
(288)나라고것
(289)볼수있겠습니다.
(290)그만두지 못할까
(291)여기까지가
(292)배설의 인생에서
(293)당시 풍신수길에게
(294)”무장으로서” 짧지만
(295)지역내 전원학살령을
(296)장성기였다고
(297)받은일본군에게
(298)수있습니
(299)철저게점령당한
(300)그나마한전장에서망
(301)남쪽지역에서
(302)전공을 올리고
(303)멀쩡하게
(304)배를 보존했으며
(305)살아남을리가으므로
(306)민간인 구출까지
(307)적어도 그들에게는
(308)영웅이었을겁니다.
(309)하지만 그
(310)완전하게 생존에만
(311)특화된웅이었습니다.
(312)신의다시명이
(313)안전해지자
(314)각성효과가 풀리고
(315)반작용으로 심각한
(316)후앓기 시작합니다.유증을
(317)배설은 복귀하자마자
(318)다시 부임
(319)이순신을만나게 되었고
(320)타고온 배 어딨소
(321)즉시가지고온 배가
(322)•추궁당하게됩니다.
(323)존레더는
(324)또다시 발동되었고
(325)자신이 배를 넘겨주면
(326)진짜로전장에
(327)와 이감탱
(328)뛰어들것을진짜 싸울생각인가?
(329)직
(330)미쳐 돌아버리겠네 진짜
(331)어찌사
(332)도망치려고만 하시오
(333)일본그의
(334)하지만 이순신은
(335)막강한 전력과
(336)바로 정찰병을 풀어서
(337)전멸한 조선수군의
(338)배가 숨겨진곳을
(339)찾모조리 끌고와아내
(340)계산배설은해본
(341)즉시 작전회의를
(342)이순신에배를게
(343)작합니다.
(344)넘겨주지는것이
(345)아…..너무무섭다…….
(346)낫겠다고판단하고
(347)어딘숨겨둔채
(348)침묵합니다
(349)때부배설은터
(350)’일본
(351)’정말쉬지도 않고치겠다는’정면대결을펼
(352)’징징거리는데고한보고를순신의확
(353)난중일기에는 배설의히맛버립완
(354)겁먹어서 벌이는 진상과
(355)작태가 눈뜨고 볼수없는냉소적인전쟁후증
(356)지경이었다고 기록되어성격겹쳐칠천량있었던에서
(357)참패배를진중계속에
(358)그렇게 힘들게 탈출했는데떠들고 다니면서전투
(359)다시 지옥에 던져지는대의사싸가지없게
(360)분었겠죠표출합
(361)게다가 첩첩산중으로
(362)오랜 도주항해끝에
(363)출렁거리는독하게갑자기 육지에 올라온
(364)심각한유증으로당시 구식선박에서의
(365)장기간 항해가겹친
(366)육지멀미는 그를됩니다.달리게
(367)사실 원래 육군이정신적으로었던
(368)육체항해체가
(369)파괴합니다.고역이입
(370)히에에에에에
(371)배설결국
(372)병신가를청해서
(373)빠져나갑니다.육지로
(374)쉬게해주세요오옷
(375)사실 보통때의쉬고오시오
(376)이순신이라면 절대로
(377)허락하지 않을일이었지만
(378)배를 가져온공로인지
(379)차중있어봤자에
(380)징징거리사기만면서
(381)떨어뜨릴것이라고
(382)판단했는쉽게지
(383)허락줍
(384)”하지만 배설이미은
(385)”그의 현판단이실적인심했습니다.
(386)내다본 이순신 함대의나는 여길 떠나서
(387)래멸미절대로 돌아오지
(388)라오뿐이었습니다.
(389)상식적으13척으로로
(390)그는즉시자신집까지,의300척이 넘는 함대를
(391)직진탈영을무슨이수로겠습니까
(392)러나문제는
(393)위병없이호
(394)탈영 이후였습니다
(395)”음식식
(396)당시 배향하던 방향은설이
(397)구할수없는 상황에서
(398)육군이두
(399)방향으로의 이동은
(400)철저하게 봉쇄되어있는
(401)불가능합니다.실상
(402)본군령지였습니다.
(403)•가던길에 굶어죽거나
(404)목이 잘려죽을
(405)운었습니다.
(406)그러나 호위병도 식량도 식수없고도배멀미에 제정신이 아니며
(407)나침반도 없는 그는 일본군점령지를
(408)직진으로 단신돌파하여
(409)기어이 고향으로 탈영하는것에 성공한다
(410)다시는 배설을
(411)우습게보지마라
(412)그는 자신이 살기위해서는
(413)하늘조차 뚫을남자다
(414)영하면서
(415)이런각
(416)나할만큼 했다….는을겁니했
(417)내 판단이 현실
(418)내 판단이 옳
(419)틀리지는았다……
(420)인힘으로간의
(421)떻되는게
(422)니잖아?
(423)그의 현실적인 판단은 초현실적인
(424)단 하인간앞에 먼지가 되었다.나의
(425)이순신은 배남기간13척판옥선으로
(426)공본군함대133척과격선
(427)수송선 200척을 상대로
(428)선봉함대를 전멸시키고
(429)선봉대장
(430)구루지마의 사지를 찢장창에 꽂아어
(431)내걸었으며
(432)최고사령관도도 다카도라는 손등에
(433)화살을맞고 쇼크중태에 빠졌다.
(434)전수군의며보낸
(435)풍신수길의 감찰관은 퇴각중에 바다빠져에
(436)간신히 구조되었다.
(437)이 전투로 일한군은포기하고양공략을
(438)남쪽으로 후퇴하게되었다.
(439)단지 지휘관이 한명 바뀐것만으로……
(440)끝나고
(441)국쟁
(442)평화와야
(443)아버지를나고나서야
(444)음맞이
(445)인질로잡혀 자수한
(446)배설은 군율에 따라
(447)행인것은아들과의
(448)탈영죄로 처형당합니다.
(449)아버지는풀려났으며
(450)정말 아이러니하게도
(451)끊
(452)지금도 후손들은
(453)힘든란동안에는
(454)남아있습니다.
(455)능력으로초
(456)살아남았으나
(457)안타깝게도 그는그토록 자신만을 위해
(458)살아보기 위해
(459)자기 자신에게발둥쳤만
(460)못마지막에는국
(461)공포에압도당해좋은일다가
(462)멋진 마무리에가버리는황인한생을
(463)실패한것입니다.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464)택배랑승에서
(465)편지왔습니다
(466)디졌는데
(467)무슨 이제와서
(468)택보내
(469)원종공신1등에
(470)병조판서에
(471)광해군2년
(472)배설은간의
(473)공적을정받
(474)탈영한것만관급금의방부
(475)빼면 공
(476)꽤크지않소?임명됩니다.
(477)포상하도록
(478)상이 부족하거나
(479)죽은뒤몇백과했던사람
(480)지나논공행상을재평가된사람
(481)누명쓴사람등은철저히 논의해
(482)칼같상
(483)공을배했죠국가였
(484)심지어 그는
(485)조선말기때
(486)고종에게 벼슬하
(487)더받습니다.
(488)헌서를
(489)린
(490)해전
(491)십캐인정하는각
(492)닙까?
(493)무토록장으로서
(494)살아서 누릴수있는
(495)모든것을 죽고나서야
(496)얻게된 배설은
(497)과연 저승에서
(498)무슨생각을
(499)고있었을까요?
(500)벼슬같거
(501)체영으로좀 일찍줬으면
(502)형당했음에도좋냐 어?!!!마나얼
(503)장관벼슬을디지고나서
(504)두개나 받았는데감투써봐야
(505)탈영을 안했으면뭐하냐고!!!
(506)어땠을까요?
(507)현실주의자였던
(508)이니만허탈하고큼
(509)기가 찼을지도
(510)모르겠습니다.
(511)그걸 이겼다고?니
(512)름대로는다했으나
(513)멘터져주하는바람
(514)역사에 멋진 영웅으로
(515)이름을 남기지 못했고
(516)영화나 드라마등에서 비겁자,겁쟁이로
(517)등장하고는합니다.
(518)만가약남아후까지싸웠다면
(519)평떤받게 되었을까요?를
(520)하지만 후회해봤자 소용없습니다.
(521)꼬탈주하지 말았어야 했던것입니다.우면
(522)여러분도 지고있는 게임에서
(523)접탈터졌다고마시고속종료하지
(524)남은팀위
(525)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유저가
(526)되도록 노력하세요!

새삼 명량해전이 대단했던 점 중 하나.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저 13척은 배설이 탈영하면서 빼돌린 배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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