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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다 앞뒤안맞으니 말바꾸는 수원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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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찰청에서 음식 먹는것 안된다고
(2)개소리 시전하더니…
(3)갑자기 연어 먹은적 있다고 실토함
(4)날파 특정 못 하고 · 장소 바뀌어
(5)검사실 결제로 연어 먹은 적은 있어,
(6)5월 말과 6월 중순
(7)쌍방울 직원 박 씨도
(8)음식 심부름 아닌 조사차 온 것”수원지검
(9)왜냐고? ㅋㅋ
(10)이화영이 연어술판 벌어질때
(11)연어사다준 인물로 정확히 p씨를 지목했거든
(12)(p씨는 김성태 측근이고, 쌍방울 배임으로 조사받는 피의
(13)자: 쌍방울 직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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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자기 말을 바꿔서 연어먹은적은 있다<< 시전중 ㅋ
(2)(맨위의 사진처럼)
(3)그리고 이화영이 검찰에 회유받을때 내용을
(4)법정 진술한게 있는데… 이거임
(5)이 전 부지사는 지난 4일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수원지법 62차 공판 피고인 신문 과정 중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바로 앞에 ‘창고’에서 김성태와 술을 마시며 회유당했다”고 새롭게 증언했다.
(6)그는 “계속 토론도 하고 설득도 당하고 그런 과정이 있었다”면서 “김성태가 나와 단둘이 있을 때 말했다.’이재명이 제3자 뇌물로 기소되지 않으면 형님이 큰일난다. 이재명이 죽어야 한다.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나내가 아니다. 이재명을 위한 수사다. 이재명은 끝났다.이재명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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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명12시간.3
(2)구속된 쌍방울 관계자들 검찰청에모아 술판 허용하며, ‘이재명 죽일허위진술’ 연습시킨 수원지검
(3)그런 일 없다고? 그러면 cctv와출정기록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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