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1 한국일보
(2)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네고 몰래촬영…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로
(3)유대근. 2024.4.19. 21:37
(4)| 영상 공개한 인터넷 매체 대표·기자도 고발
(5)디올 쇼핑백
(6)서울의소리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영상 중 일부. 김건희 여사가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로부터
(7)명품백이 든 쇼핑백을 받아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서울의소리유튜브 캡처
대통령 기록물로 받았다더니
스토킹범으로 입건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