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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빅토리아시대 엄청난 빈부격차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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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려한 결혼식 조찬
(2)런던의 세븐 다이얼 슬럼가
(3)무도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4)런던 부두 근처에 있었던 최악의 슬럼가, 블루게이트 필드
(5)상류층 사교 만찬회
(6)살인마 잭 더 리퍼의 살인행각으로 유명한 런던의 슬럼가, 화이트채플
(7)화창한 낮, 다 같이 모여 크리켓을 하는 상류층 여성들
(8)갈 곳이 없는 노숙자들이 부두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모습
(9)런던에서 열린 사교 행사
(10)슬럼가 하숙집에 사는 사람들
(11)무도회가 열릴 화려한 방을 미리 둘러보고 있는 모습
(12)한 방에 다 같이 모여 일을 하고 있는 가난한 가족
(13)여유롭게 즐기는 애프터눈 티
(14)무기력한 슬럼가의 낮
(15)야외에서 즐기는 티파티
(16)쓰래기를 분류하는 일을 하는 여성들
(17)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남녀
(18)손님을 기다리는 런던 슬럼가의 매춘부들, 12세 이하의 어린 매춘부들도 있었다
(19)귀가를 반기는 아내와 아이들
(20)돈을 받고 자신의 아이를 팔아 넘기는 여성
(21)저택에서 열린 저녁 만찬
(22)모여있는 슬럼가 사람들
(23)일요일 오후,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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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난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템스강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여성
(2)후식으로 차와 케이크를 먹고 있는 여성들
(3)살인마 잭 더 리퍼에게 살해된 슬럼가의 매춘부
(4)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가족
(5)유희로 빈민가 관광을 하고 있는 상류층 사람들, 빈민가 관광은 꽤 인기가 있었다
(6)신문과 자신들에게 도착한 편지를 읽고 있는 사람들
(7)오염된 물을 길어오는 아이들, 이 물로 인해 치명적인 전염병이 퍼져나갔다
(8)여성에게 함께 춤을 출 것을 권유하고 있는 남성
(9)고된 일을 하고 있는 슬럼가 남성들
(10)화창한 날씨에 승마를 즐기
(11)성냥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 하루에 15시간 이상 일해야만 했다
(12)가족이 다 같이 모여 따뜻한 크리스마스 휴일을 보내는 모습
(13)끔찍한 환경의 지하실에 거주하는 가난한 사람들
(14)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피아노를 치고 있는 여성
(15)암울한 지하실 내부 거주환경, 이곳에서조차도 살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다
(16)야밤의 무도회
(17)슬럼가의 원룸
(18)극장과 고급 상점들이 모여 있던 화려하고 깔끔한 런던의 번화가
(19)치료 한 번 받지 못한 채 죽어가는 여성,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편과 아들
(20)잘 정비된 또다른 런던의 번화가
(21)돈을 내고 제공받은 로프에 몸을 기대어 잠을 청하는 가난한 노동자들
(22)모피를 구매하러 온 여성들
(23)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 5살 때부터 여기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24)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 박람회 개막선언을 하는 빅토리아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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