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최근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2)5분 간격으로 맞춰놓는 알람이
(3)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알람, 매일
(5)알람이 울렸을 때 알람을 끄고 도로 자려고 하는 순간우리 몸에서는 수면을 돕는 호르몬
(6)’아데노신’이 분비됩니다.
(7)이 호르몬은 뇌를 계속 졸린 상태로 유지시키는데요.
(8)이는 보통 1~30분, 길게는 2시간까지 지속됩니다.
(9)또한 깊은 잠과 얕은 잠이 반복되는
(10)수면 주기가 반복되어야 잠도 개운하게 잘 수 있는데알람소리에 깨고 또 자면 이 패턴이 무너집니다.
레알 5분간격 모닝콜하면 더피곤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 트라우마걸린대학원생 03-23 90670
(2)그치만 하나만 했다 못 일어나면 ㅈ되는걸?…ㅠ [6]
(3)아이고난1 2024-03-23035810570
(4)하버드에서 진짜 연구한거 맞냐ㅋㅋㅋ [4]
(5)추천 답글
(6)히잉거리는아이 2024-03-23 16:15:15 220
(7)제가 하버드 의대 레지던트 이블 6년차인데 아닙니다.
(8)LD 신경과전문의 2024-04-08 10:55:09 10
(9)대충 찾아보니 Orfeu Buxton 이란 수면 의학전문으로 연구하는 교수가 여기 저기 기고를 한내용 중에 나오는 것 같네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교수인데 하버드 의대에서 강의도 하는 것같구요.
(10)베스트 웃자
(11)앱 중에 무조건 깨워주는거로는 알라미가 있는데,편하게 깨려면 Sleep Cycle 강추함. 자는 동안의 소리를 파악해 언제가 렘 수면 상태로 가장 일어나기적절한지 파악해 깨워주는 앱인데, 이 앱으로 일어나면서 피곤하다 느낀 적이 거의 없음. 거짓말 같은데 사용후기도 기적같이 훌륭하고, 아침잠 어지간히많은 사람도 이 앱 쓰면서 나름 잘 일어남. [6]
근데 깼을 때 개운한 거랑 실제로 잘 자서 일과 중 졸리지 않은 거랑 딱 일치하지는 않았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