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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흐린 눈의 광인
(2)66 왕따…
(3)왕따인지도 몰랐고”
(4)다차 놓고 오니까
(5)너 가지고 와라!
(6)호린 눈의 광인
(7)”정말 잘 됐을 때
(8)전화 오는 사람이 좋아요”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여배우들 사이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남규리는 “다시는 노래를 안 하려고 했다”며 노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노래 트라우마가 있어서 다시는 영원히 노래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남규리는 “전 남자친구의 집착 때문에 몇 년째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저는 생활이 조용한 편이다. 산책하고 7시면 집에 들어가서 12시면 자는 바른생활이다”면서, “그런데 전 남자친구는 ‘널 못 믿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못 믿겠다’고 하더라”고. 또한 “촬영하느라 연락을 못 받으면, 장문으로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문자가 와 있다”면서 “5대5 가르마 하지마라”, “화장을 하지마라”, “맨투맨만 입어라”는 등 전 남자친구의 집착 정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규리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왕따 인지도 몰랐고, 제가 혼자 지내다 보니 여배우들 모임자리에 몇번 나갔었는데, 알고보니 왕따였더라”고 털어 놓았다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40416n40367?issue_sq=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