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측 ”술판 회유 의혹” 검찰에 재반박

(1)4번 법정출입구
(2)이화영 측 ‘술판회유 의혹’ 검찰에 재반박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이화영 피고인 거짓말쟁이로
(3)몰아가는 건 이번 사건 내내
(4)검찰이 악용한 수법”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출정 기록 보면
(3)2023년 6월 22일, 28일, 30일,
(4)7월 3일, 5일”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6월 30일 신문 직후라
(3)표현한 걸 고려하면
(4)7월 3일 음주 가능성 가장 크다”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수원지검, 아무 근거 없이
(3)’6월 30일’ 제시했다며검사실 아닌 구치감에서
(4)식사했다는 식 엉뚱한 반박”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창고에는 교도관들어와감독했으나, 진술녹화실과
(3)검사휴게실에는 못 들어와”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음주 이뤄진 ‘진술녹화실’
(3)안의상황에 대해
(4)교도관들 정확히 파악 못 해”

(1)김광민 이화영 측 변호사
(2)”이런 사정 소상히 아는
(3)수원지검이 교도관 확인하고
(4)’음주 사실 없다’고 발표..
(5)언어도단에 불과하다”

(1)수원고등검찰청
(2)수원지방검찰청
(3)이화영 측 김광민 변호사
(4)”수원지검 지하 1층 통해 사전 허가된 일반인이 들어올 수 있다..
(5)음주는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