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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뉴스
(2)뉴스 속보
(3)버거킹 40년 만에 와퍼 판매 ‘종료’일주일 전 대표 메뉴 와퍼’를 판매 종료하겠다는글을 올려 논란이 됐던 버거킹이
(4)직화 불맛의 왕, 와퍼 판매 종료 ‘사실’로 밝혀져Officially Confirmed Burger King Ends The Whopper’ Sales
(5)오늘, ‘뉴 와퍼’를 출시했습니다
(6)직화 불맛의 왕, 와퍼 판매 종료 ‘사실’로 밝혀져
(7)빵과 패리에 변화를 주는 걸 두고
(8)’단종’ 마케팅을 펼치면서
(9)와머’의 마지막 행진
(10)소비자들 사이에선 가격 올리려는
(11)꼼수 아니냔 비판도 일었는데요
(12)지금 이뉴스
(13)다행히 가격은 그대롭니다. 21일까지 20년 전 가격인
(14)4천원에 파는 행사도 엽니다
(15)지금, 이뉴스
(16)그런데도 버거킹의 노이즈마케팅이
(17)공분을 사는 이유는 따로 있어 보입니다
(18)기타연수학
(19)지난해 버거킹[비케이알)의 재무제표를 보면,매출은 전년보다 1.5% 줄었습니다
(20)TV 판매비와관리비
(21)1. 금융수익
(22)그런데 영업이익은
(23)오히려 세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24)19. 비용의 성격별 분류
(25)(단위: 백만원)
(26)상품의 사용
(27)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보니, 원재료 및 저장품 사용비가
(28)10% 가까이 쪼그라들었습니다
(29)물론 다른 비용 절감도 한몫 했겠지만,
(30)재료를 아껴 이익을 낸 걸로도 볼 수 있습니다
(31)앞서 버거킹은 원자재 등의 비용이 올랐다며
(32)2022년 2월부터 세차례나 제품 가격을 올려 왔습니다
(33)때문에 일각에선 버거킹을 소유한 사모펀드,
(34)어퍼니티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35)실적을 끌어올린 것 아니냐 말도 나옵니다
(36)지금 이 뉴스
(37)현재 공정위가 치킨, 커피점 등 사모펀드가 인수한
(38)프랜차이즈를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39)지금, 이 뉴
(40)너겟킹 8
(41)21 치즈스틱 1개
(42)1000원
(43)새로 나온 와퍼가 소비자 입맛을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1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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