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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친구 같은 부모” 는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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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게 독서란 책이 아니라사람을 남기는것이다.”
(2)’흔히들 자식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3)되어 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4)나는 직무유기라고 본다’
(5)나는 읽고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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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유명한 손웅정 씨가 밝힌 자신의 교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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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씨는 최근 출간된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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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같은 교육관을 피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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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 같은 부모’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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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가 습관적으로 뭘 잘못해서
(2)고쳐야 할 부분이 있는데
(3)친구끼리 그게 되냐”
(4)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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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되는 건 안 된다고
(2)끝끝내 말해줄 수 있는 건 부모뿐”
(3)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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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2)크게 키우고,
(3)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4)작게 키운다”
(5)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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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식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2)사람이 진짜 부모”
(3)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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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난만 대물림되는 게 아니라
(2)부모의 게으름, 부지런함,
(3)청소하는 습관도
(4)대물림한다고 생각한다”
(5)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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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 가서 사람과 사람 간에
(2)선을 넘지 않는
(3)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4)자식들도 배운다고 생각한다”
(5)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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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 하나 잘 찬다고 해서
(2)월드클래스가 되는 건 아니다”
(3)”인품을 동반해야 한다”
(4)손웅정 손흥민선수 아버지

부모는 자식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흔히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라고 하죠.

자녀의 훈육도 때가 있죠.

머리 큰 후에는 훈육? 안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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