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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amtaewoni님 외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
(2)plagimbapcafe 실례지만 뉘신지 잘
(3)모르겠습니다.
(4)baesungkyun0636 35분
(5)누나 속에 병이 깊겠네…아그들
(6)풀까? 묻어버리게…
(7)plagimbapcafe 19분
(8) baesungkyun0636너무 고맙다( 이젠 법이더 가깝더라.
(9)가르침 주신 스승들과 많이만났어 어제까지만 해도우리 규니처럼 누나피드의댓글을 달았다가 DM으로쌍욕 지인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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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너무 고맙다 이젠 법이
(12)더 가깝더라.
(13)가르침 주신 스승들과 많이만났어 어제까지만 해도
(14)우리 규니처럼 누나피드의댓글을 달았다가 DM으로
(15)쌍욕 지인들도 많아.
(16)협박도 당하고 나
(17)나에게까지 하는 건
(18)상관이 없는데 내 지인
(19)피드나 댓글에까지
(20)가갖고 그런 짓을 해야
(21)되니까 ㅠㅠ 부탁드리지
(22)않아도 깔끔하게 신상
(23)털어 주시더라고( 누가
(24)누군지도 모르고 와치
(25)가해자인 척에 다가와서
(26)서정하는 척하면서
(27)뒤통수치고
(28)지금도 설문조사에 아니오
(29)누른 사람 70 프로가
(30)나한테 악플 단 사람들이야
(31)BAG 진짜 너무
(32) plagimbapcafe 확실히
(33)음성으로 카톡 보내거나
(34)답변드리면 긴 글씨로
(35)오타가 많다. 미안해
(36)답글 숨기기
(37)plagimbapcafe 1시간 ㆍ작성자
(38)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39)본인을 밝히지도 않고 카톡으로
(40)주문할 생각은 아예 안 하시는
(41)게 좋습니다. 본명이 저에게
(42)2분에서 3분만에 다 알려지게 돼있거든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43)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4)내일에서부터 저도 오늘 영업방해
(45)및 영업 정지가 되어 있는데요
(46)오늘 참 여러 가지 처음
(47)경험해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48)내일부터 언제 나 그랬듯이 최선을다하는 플레김밥 주인장이 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계속
(49)예약해 주셨는데 단골 고객님들
(50)VVIP고객님들 취소 카톡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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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류 김밥이나 쳐 만드는
(2)년이 본인이 왕이여
(3)하다하다 햄배하고
(4)돈 쳐받는 창의적인 병신은
(5)제가 지금 받고 있는
(6)웃기긴하네
(7)카톡입니다.
(8)소상공인이 이런
(9)취급받는 거는 괜찮고
(10)네 잘본인께서 트위터에
(11)글올려놓은 글 안
(12)오후 9:57
(13)캡처해서 저한테보명이라 인스타주소까지 해서다.
(14)뭘 기록을 해 미친년아 보내주셨잖아요!
(15)저보러 본인께서올려놓으신 글보라고요!
(16)너나 인스타로 손님
(17)그래놓고 계속
(18)신상이나 박제하지마
(19)’거진 뉴스조장하셔서 이런카톡으로 받게
(20)아주 이런년은 패시브가
(21)내로남불이여
(22)오후 9:51
(23)현재 매장 앞에
(24)SUV로 집에도 못가게
(25)입고 막아놓으시고가게문 닫는시간대에서부터 계속오셔서 가게 문부실정도로 두들겨 드시고
(26)저는 할 일 다하고경찰차 타고 집에가야합니다. 한 분의
(27)기분 나쁘다는 글
(28)한마디가 이렇게
(29)사람을 피폐하고
(30)죽음의 길로
(31)인도하네요.
(32)롤메뉴변경
(33)추가 토핑 목록
(34)햄 빼주세요->
(35)햄,단무지,맛살빼기
(36)햄빼주세요단무지 빼주세요
(37)7년 동안 내 메뉴판에
(38)있었던 사실인데 이건하나때문에 누군가가
(39)쏘아올린 공 때문에
(40)지금 이 시간까지 내
(41)가게 갇혀 있어야 한다.그리고 경찰차를 타고집에 가야 한다.
(42)토핑 추가 금액
(43)고객 주문서 직전영수증 재출력 세금면제
(44)영수증 관리
(45)무선호출ㄱ
(46)DOLICE 경찰
(47)집에까지 잘 데려다
(48)주셔서 진심으로
(49)감사드립니다.
(50)여러가지 안내와
(51)집앞까지 대동하셔서
(52)집 문따고 들어가는
(53)것까지 시켜봐주셔서
(54)#대한민국경찰최고
(55)유용한순v
(56)후기 29 별점평균 2.4 팔로워 ㅇ
(57)주문하지도 않은 손님 신상 털어서 인스스에 올리셔서 저격하
(58)셨던데ㅋㅋ 카카오맵 후기에 일일히 댓글 달 시간에 신상 유포
(59)당한 피해자분께 사과부터 하시는 게 순서 아니실까요~?
(60)♡좋아요 2
(61)그러게요. 주문도 하지도 않았는데 트위터에다가 SNS에
(62)다가 X에다가 그리고 온갖 지인들 다 동원해서 저한테 팔로우에다가 지금 저도 굉장히 심각해요. 우주 하면 저희당구 고객님이 저한테 제보가 오셨겠어요. 그리고 한동네에서 불과 5600 미터 밖에 안되는 데에서 브랜드 가방회사 하시면서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카카오맵에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는데요. 매장과 저녁 상관없는 악성 후기가 달리고 있다고 연락이왔네요. 신상 먼저 유포하시는 분이 먼저 잘못한 거 아닌가요? 지금 잘 보세요. 카카오톡 계정 3개동 동원에서 저한테 카톡 남기시고요. 그리고 제 SNS 계정에 들어오셔갖고 저에 대해서 이렇 저렇다. 캡처에다가 지금 카톡 계정에다 다 올리고 계시고요. 그리고 제가 시키지도 않았
(63)고 부탁도 드리지도 않았는데 트위터에다가도 글 남기셨
(64)저는 먼저 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먼저 일 크게 만들
(65)고 저지른 분이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접기
(66)후기 205 별점평균 3.6 팔로워 1
(67)★★★★★2024.04.14. 사장님픽
(68)손님과 신경전 벌이면서 그렇게 장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 빌게이츠들한테 단단히 찍힘..
+
김밥집 사장님 인스타에서 진행중인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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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접 올리신 투표라고 함
(2)매장영업 종료할까요? – 예 81%
(3)예 누른 사람들 성씨 부르겠다고함
(4)#이제 그만 매장영업 종료할까요?
(5)자 이제 여기다가
(6)예라고 쓴 사람의 성씨딱 5명만 불러보도록
(7)하겠습니다.
(8)곽씨! 박씨! 주씨!
(9)이씨! 전씨!
(10)배달 영업만 하세요
(11)여기에선 예라고 하고 3%
(12)고소할 거요?란
(13)아니오 누르고!!
(14)응답 348개제가 그랬죠. 다 알고 소
(15)있다고 정신 차리시고
(16)이제 그만하세요。
(17)선처할 수 있는 건
(18)오늘이 마지막입니다。 PLAGIMBAPCAFE
(19)plagimbapcafe(으)로 댓글 달
(20)본인 비난하는 사람들 고소 진행할까요? – 아니요 74%
(21)이 은혜 잊지 않고 문 닫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22)명신만팹니다.
(23)칠삭둥이야? 머이런
(24)병신끼가 다있지
(25)오전 11:00
(26)병신만팹니다
(27)실례지만 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28)그러나 본명은 알고 있습니다.
(29)공개할까요.?? 그렇게 저한테 비난하신 모든 카톡에 본명과 심지어 신상도 알고 있는 분도 계신데요.카카오맵도,인스타도 심지어가명으로 카톡 보내시고, 본명과 신상 알고있습니다.알고 있다고성씨한번 보내니 답톡이 없으신데요 아니면 고소 하는 거냐고 겁나셔서 물어보시면서 그렇게 겁나는 행동을 왜 제게 하십니까?제가 지금 당하는 거 똑같이 당할까 당하시기도 전에 겁나시죠? 저는 겁도 내보기 전에 산산 조각 났습니다.
(30)그래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31)신상공개하고 고소 진행해야 될까요.?? less
(32)아니면 불쌍하게 여겨서 입꾹
(33)거는 48시간째
(34)입니다. 본명
(35)불러드려요.??
(36)내가 니 친구입니까
(37)어디서 반말입니까??
(38)1제 카톡으로
(39)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본인을 밝히지도 않고 카톡으
(40)로 주문할 생각은 아예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본명이 저
(41)에게 2분에서 3분만에 다 알려지게 돼 있거든요. 그런
(42)어리석은 행동은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에서부터 저도 오늘 영업방해 및 영업 정지가 되어 있는데오늘 참 여러 가지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이 많았습
(43)요니다. 내일부터 언제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하는 플레김밥 주인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도 계속예약해 주셨는데 단골 고객님들 VVIP고객님들 취소 카톡 보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7년 만에 처음이었지요. 다시는 이런 일 일 없을 겁니다. 제가 5.자란 주인장이라 고객님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래도 응원 댓글과감사하게도 내일과 내일 모레까지도 예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 않고문닫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끌해
(44)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