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10년전에 간신히 참던 눈물 터지게 만든 사진한장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안되고 싶다 내딸

누구나 그랬듯이

너무도 슬픔이 커서 무기력한 상태로 혼술한잔하던 그날즈음에

팽목항 노란깃발에 적힌 저 사진한장 눈에 들어오니 주체할 수 없이 눈물 흘렸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날 이시간의 기억도 또렷히 나는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