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1)1936년 미국에서 어느 한 길거리에서 노숙하고있던 조 애리디(JoeArridy)라는 20살 남성이 강간 살인죄로 체포당했다고한다.
(2)그가 체포되기 12일전 어떤 괴한이 집에 침입해서 자매를 겁탈하였다,하지만 동생은 괴한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했지만 그의 언니는 괴한에게살해당한 사건이였다.
(3)하지만 그는 지적 장애인(6살 수준의 지능) 이라서 자신이 무슨 상황에처해있는지 모른체 재판이 진행되었고 판사는 그에게 사형을 판결하였다.
(4)교도소에 온 그는 자신이 어떤 처지에 놓였는지도 모른체 교도소를 즐겁게 지냈다고한다.
(5)그러한 그의 모습에 다른 죄수들도 좋아했고 심지어 교도소 직원과 교도소장까지 그의 무죄를 입증할러고 사방팔방 뛰어다녔고 게다가 한술더 떠서 괴한으로부터 살아남은 피해자의 여동생까지 조 애리디를 모습을 보곤 진범이 전혀 아니라고 증언까지 했는데도 그의 무죄를 입증하지못했고 그는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국 사형으로 세상을 떠났다.
(6)1939년… 그가 사형집행되는 모습

(1)사형집행 직전 조 애리디는 같은 감방에서 지내던 동료에게 장난감 기차를 선물해주는 모습이다.
(2)그리고 사형집행실로 떠나기전 그는 감방 동료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
(3)”아냐, 아냐, 조는 죽지않을거야”
(4)2011년, 조는 무고했음이 밝혀졌다.

(1)조 애리디의 무덤에는 추모객들이 놓고 간 장난감 기차들이많다고 함.
(2)조 애리디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기차는 교도소장 로이 베스트가 선물한거라고.
(3)로이 베스트는 조 애리디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형수’라고 말했던 사람이기도 함.
(4)영어 위키에서 찾아보니 변호인은 최선을 다한 걸로 보임.
(5)정신과 의사 3명에게서 조 애리디의 지능 수준이 IQ46 정도고, 옳고 그름과 범죄 행동을 수행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고함.
(6)또한 형 직전까지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콜로라도 주지사에게 제출하고 감형을 요청했으나 주지사가 끝내 거부했다고함.
(7)조 애리디가 사형을 당한 결정적인 원인은 조 애리디의 거짓된 유죄 인정 자백이었음.
(8)당시 인권이나 형사 재판 수준 생각하면 판사가 이걸 그대로받아들인 걸로 보임.
(9)애리디는 사형 직전 마지막 특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요청했고,
(10)다 먹지 않은 채 남은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먹겠다고 냉장고에 보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함.
(11)교도소 측에서 사형을 당해야한다는 걸 설명하니, 애리디는그제서야 사형이라는 의미를 알아듣고 당황해했는데,
(12)교도소장이 직접 애리디의 손을 잡고 안심시키고는 형장으로
(13)보냈다고 함…
(14)교도소장도 착잡했을 듯.

(1)아마 진범은 있는집자식이었을 확률이 높다
(2)5 꾸이와꾸스
(3) 중화인민ㄴ더 병신 같은 결말임. 진범이 그 집에서 일하던 노동자였는데 짤리고 범행 저절러 버림. 조가 잡힌 시점에도 이미 경찰은 진범을 잡은 시점이였음. 공범으로 엮어버림. 나중에 진범이자백하는데 “조를 만난적도 없다”고 진술함.
(4)간단한 정리.
(5)사형판결이 난 이유는, 변호사가 Joe Arridy의 자발적 자백 을 뒤집는게불가능하다고 보고.
(6)-이게 골 때리는게 보안관 한테 자발적 자백을 했는데, 이송되고 나서도 이친구가 또 일관성 있게 자백을 함…
(7)정신이상에 의한 심신미약을 통한 감형을 시도한게 가장 큰 이유.
(8)증거부족으로 무죄다 가 아니라 정신이상으로 자신의 선택을 이해 못 할정도의 정신이상자라 무죄다라고 변호를 했었는데.
(9)아 그 정도로 정신이상자는 아닌데요. 지능이 부족할 뿐이지 자기 행동을이해할 정도는 됨
(10)하고 유죄 꽝꽝. 님 사형 이렇게 되어버렸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