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선거 때…국민을 보면서 섬뜩했다.

이천수 선거 때...국민을 보면서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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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세계일보
(2)이천수 “월드컵 때는 ‘원
(3)팀’인데 선거 때 갈라지는 국
(4)민들… 섬뜩”
(5)김동환 2024. 4. 15. 09:14
(6)<) ② 개
(7)이천수,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계양 발전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나섰다”‘원희룡에게 선거 도와달라 요청받았
(8)나’ 질문에는 “계양에 오지 말라고 만류

이천수 선거 때...국민을 보면서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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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합니다.
(2)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계양을 후보(오른쪽)의 지난 12일 낙선 인사에 그의후원회장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함께 했다. 유튜브 채널 ‘원희룡TV’ 영상 캡처
(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나서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의리를 보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천수가 “월드컵 응원할 때는 원팀이 되는 국민이 선거 때는 빨강과 파랑 양날로갈라지는 게 섬뜩했다”고 돌아봤다.

월드컵의

Be The Reds는 원팀이 당연한거지만

총선도

빨강으로 원팀 하자는 소리인가?

뭐가 섬뜩하다는건지?

https://v.daum.net/v/202404150914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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