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아 기다려라 누나가 간다

석열아 기다려라 누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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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秋의원 취중욕설 파문
(2)”X같은 조선일보”
(3)“李昌이 이 놈”
(4)東亞기자 “같은 놈”
(5)라고 했다.
(6)아일보 기사 재기일보
(7)천의 무역의자와 인정하다 도자 내
(8)김명의 지지로 급수 있다.결과는 기자에게이에 아기자기한
(9)아이새끼정말
(10)시은이이이 사주 깊은
(11)이게 할 수 있는 핵을다시 속물을 퍼부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에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놈 (실제로는 이 새*)”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보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에게 시비를 턴 기자에게

“한심한 놈 (실제로는 새*)”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실제로는 새*)”

“네가 정의감이 있는가”

그러고 기자랑 대판 싸우니까 의원들이 끌고 나와 말리는데

“정의가 바로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 같은 조선일보 (새*들이)”

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하나같이 맞는말만 하셨네요

석열아 누나 보고싶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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