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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수술후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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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이 여성의 왼쪽 폐에서
(2)2센티미터짜리 종양이 발견됐습니다.
(3)삼성서울병원
(4)삼성서울병원 조모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5)그런데 한달 뒤, 경과를 확인하려고 CT를 찍자마자,
(6)의료사고 피해자
(7)”(교수님이) 직접 전화를 하셨어요. ‘암이 남아 있다.
(8)알고보니 종양이 있는 왼쪽 폐 아래쪽이 아니라,
(9)멀쩡한 윗!잘라낸 겁니다.
(10)뒤늦게 원래 종양부위를 다시 잘라내니,
(11)왼쪽 폐 전체가 사라졌고,
(12)지금은 남은 오른쪽 폐로만 숨을 쉽니다.
(13)피해자 남편
(14)”직접적으로 ‘미안하다’ 사과 한 마디 전혀 없었고…
(15)’나보고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냐’ 이 말을 하고
(16)명의라던 교수에게 당시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17)조모 전 교수/ 당시 집도의
(18)”기억도 잘 나지 않고…
(19)영상의학과
(20)하지만, 4년 전 당시 원무과 직원은,
(21)삼성서울병원 원무과 직원 (2018년 당시 녹음)
(22)”의사 자체가, 성격 자체가 잘못한 걸 인정하더라도
(23)결국 긴 법정 다툼에 나선 피해자.
(24)법원이 제시한 합의금 7억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25)의사를 반드시 처벌해달라며,
(26)자막뉴스 | 김수현
(27)정년퇴직한 조교수 개인을 형사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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