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해서 40짜리 운동화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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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04.11.07:38 조회 1.1만
(3)엄마 입장이라면
(4)1. 혼낸다. 돈 쓰는 법을 모르니, 힘들게 벌어 대체제가 있는.가성비 운동화를 사고 나머지 저축하거나 귀한데? 쓰지 않았기에, 또평생 멍청하게 힘든게 번 돈 잘못? 써서 못 모으고 사는 사람을 봤기에, 초장부터 따끔히 혼낸다.
(5)2. 가만둔다, 지가 벌어 쓰는건데, 뭘, 부모라도 자식 소비 현명
(6)억제는 개오버.
(7)알바해서 사고싶은거 산것같은데 놔둔다
(8)222 엄마 웃기네요
(9)저도 돈 가치를 모를때가 있었음
(10)222한때죠
(11)저희애요ㅡ.ㅡ
(12)혼내진 않았지만 얘기는 했어요
(13)그냥 가만히 냅두면 그게 낭비라는걸 모르잖아요
(14)2222 가만히 놔두대~~ 돈경제얘기는 살~~짝 할듯
(15)네..못사게는 안했지만
(16)얘기는 했어요
(17)저도 40짜리 신발을 신질 않으니
(18)저에겐 낭비로 보여서..
(19)얘기는할듯
(20)혼 아니고….
(21)그게 그리도 갖고 싶었는지
(22)그만한 가치에 투자한건지
(23)후회안될지….
(24)물어는 볼거 같아요..
(25)40이란 숫자보다
(26)40이 그댁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다를테니까요
(27)엄마한테는 400같은 돈으로 느껴짐, 평생 3이상 넘
(28)는 신발은 사치라 생각
(29)죄송한데 3만원짜리 신발 애들이 신나요?
(30)왠만한 운동화들 좀 이쁘다 하는거 죄다 20이상 줘야
(31)사는세상인데
(32)아들하고 대화 안되실듯하네요
(33)제 기준 혼내진않겠지만 칭찬할일, 기특하다할 일도 아닌거같은데요. 신발40만원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한번은 그냥두지만 말은 할거같아요. 니가벌어 니가 쓰는거지만 돈의 가치를 알고 갖고싶다고 다갖는건아니라고..돈이란 10을 벌면최소 반이상은 먼저 저금하고 나머지돈으로 소비해야한다
(34)고 경제관념부터 가르칠듯..
(35)제기준 신발 40은 너무 비싸요. 더구나 대학생이..
(36)여긴 쿨한 부모님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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