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단이 여초에게 살인스텝 밟히는 진짜 이유

쵸단이 여초에게 살인스텝 밟히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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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 성신여대 A교수해임은
(2)위법…일관성·신빙성 등 증명 안돼
(3)기사입력 2021-07-22 18:03:48
(4)기사수정 2021-07-23 09:31:53
(5)법원이 미투 의혹을 받았던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A교수의 해임은 위법하다고 지난달 25일 판결했다.
(6)성신여대 A교수는 2018년 6월 미투 의혹이 최초제기됐으나, 학교 징계 처분에서 증거부족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에 최종 해임된 바 있다.
(7)하지만 재판에서는 성희롱 등의 피해주장을 근거한해임 사유와 달리 A교수의 알리바이와 피해 내용을반박하는 증거자료들이 제출되며, 피해주장의 허위사실이 드러났다.
(8)그동안 증거자료처럼 쓰였던 ‘어린 여자를 만나고싶다’, ‘오빠’라는 등의 A교수의 녹음파일도 원본확인결과, 실제 발언과 달리 편집된 사실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9)A교수 측은 “미투 교수로 이슈몰이, 마녀사냥을 하면서 정작 당사자와 학교, 교육부로부터 실제 고소,고발조차 하지 못한 비정상적 사건”임을 지적하며,“조선시대 원님재판이 현시대에 벌어진 것으로 진실 규명 없이 젠더이슈만으로 남자교수를 무조건범죄자로 몰아세운 것은 심각한 사회 문제”라고 주장했다.
(10)재판부는 성신여대 A교수 사건의 경우, “추호의 의혹도 없어야 한다는 자연과학적 증명이 아닌, 고도의 개연성을 증명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이사건의 경우 징계 사유가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면서, “피해자가 주장하는 일관성과 신빙성 여부조차 판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1)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이 사건 징계처분은 위법하
(12)다”고 최종 판결했다.
(13)김재원 기자 jkim sportsworldi.com
(14)쵸단이 나왔던 성신여대 실음과 18~19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4
(15)조회수 2978 | 추천 8 | 댓글9
(16)2018년 4~5월
(17)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얼굴을 쓰다듬고 손깍지를
(18)끼거나 등을 쓰다듬는 등
(19)학생들을 성추행했다. ㄱ교수는 학생들에게
(20)“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자를 만나고 싶다”,
(21)”집에 가서도 XX이 생각이 났다”
(22)”너를 보니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난다” 등의 성희롱도 했다.
(23)> 2018년 6월 피해 학생들은 성윤리위원회에 신고
(24)->18년 8월 징계의원회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경고’조치
(25)교원인사위원회가 재임용탈락 의견 제출
(26)’경고’만으로 ‘재임용탈락’ 조치를 취하는 것은 과도하다
(27)이사회가 최종 ‘부동의’ 처리
(28)->2019년 1월 교수 재임용 결정
(29)당시 학교와 학과 곧곧에 포스트잇과 대자보가 붙음
(30)->19년 1학기 실용음학과 학생들의 단체 보이콧으로 ㄱ교수의 과목 폐
(31)> 19년 5월초 국가인권위원회와 교육부에 재임용 취소 진정서 제출
(32)5월말 학교분부로부터 ‘재임용 취소 불가’ 공문 내려옴
(33)>19년 6월 학생 700명 ㄱ교수 재임용 취소 요구 행진
(34)권력형 성범죄 가해 교수.
(35)정신에 당신이 돌아올 자리는 없습니다.
(36)자주성신 제32대 총학생회 징검다리 일동
(37)예전에 이거 관련해서 얘기한것 같은데.. 낼 방송 꼭보셈 내가 물어볼게
(38)오늘 ㅇㅇ
(39)그렇구나… 솔직히 저런 어지러운 상황속에 페미가 아니라면 그것만
(40)틈 확실한게 또 없긴하다
(41)기억났음 쵸단 확실하게 페미 아니다에 내 왼쪽 랄부건다 ㅇㅇ
(42)ㄴㅇㅋ 오늘 기대할게
(43)교수 미투 당한거 커버한 년이잖아
(44)마인드 괜찮더라
(45)ㄴㅇㅇ(118.235)
(46)허위 미투
(47)ㄴㅇㅇ 증거 하나도 없는 허위미투였는데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짤
(48)렸던 개병신같은 사건
(49)성신여대 A교수는 2018년 6월 미투 의혹이 최초
(50)제기됐으나, 학교 징계 처분에서 증거부족 혐의 없
(51)음으로 종결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에
(52)최종 해임된 바 있다.
(53)거짓미투당한 교수님 지지하다가 에타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살해협
(54)박 받은 스트리머 쵸단.
(55)최근 무혐의 판정 기사로 쵸단의 반페미는 확실해졌음
(56)저 기사 뜨기 일주일전에 미리 방송에서 말해줌 승소했다고 ㄷㄷ

3줄요약

1. 2018년 쵸단이 다녔던 여대 실용음악과에서 교수 미투사건이 터짐

2. 2021년 쵸단이 방송중 시청자가 이 사건에 대해 질문하니 교수기 허위미투 당했다고 교수의 무죄를 지지함 (실제 판결도 허위미투였음)

3. 이 사실을 알게된 여초에서 좌표 찍혀 온갖 살해협박 및 악플에 시달림.

—-

여초들이 이 내용은 쏙 빼놓고

그냥 인방여캠 반페미라고 선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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