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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을 종로에서”
(1)”노무현 꿈을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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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서울 종로
(4)1998년 노무현 전 대통령 보궐선거서 당선
(1)”노무현 꿈을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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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22대 총선서 ‘노무현 사위’ 곽상언 당선
(1)”노무현 꿈을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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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선거사무소
(4)따뜻한 변호
(5)곽상언/서울 종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그제)
(6)종로구민께서는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사람 사는 세상’을
(7)종로구에서 다시 실현하도록 제게 명하셨습니다.
(1)”노무현 꿈을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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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장인 대통령 재임 중 몸 낮춰 살아”
(1)”노무현 꿈을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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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퇴임 뒤 검찰 수사 비극적 결말
(1)민주당에선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서 당선된 고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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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당선인이
(3)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장인이 거쳐 간 지역구에서 장인이 말해 온 “사람 사는 세상”을 강조한 곽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며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을 다짐했습니다.
(1)1998년에는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다시 국회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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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 뒤 26년, 이번에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를 선택했습니다.
(3)감사원장 출신의 국민의힘 현역을 꺾은 곽상언 당선인은,생전 장인이 강조했던 “사람사는 세상”을 먼저 꺼냈습니다.
(1)장인의 후광을 벗어나 초선 의원으로서 홀로 서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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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 당선인은, 정치 입문 전부터 변호사로 심혈을 기울여온 ‘가정용 전기료 누진세 폐지’ 등 민생 입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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