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입 과 허리

홍준표의 입 과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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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3
(2)문재인 믿고 그 사냥개가 되어 우리를 그렇게 짓밟던애 데리고 와서 배알도 없이 그 밑에서 박수 치는게그렇게도 좋더냐?
(3)그런 노예근성으로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갈수
(4)자립,자강할 생각은 털끝만치도 안하고
(5)새털같이 가벼운 세론(世論) 따라 셀럽이 된 대한민국
(6)특권층 1% 밑에서 찬양하며 사는게 그렇게도좋더냐?
(7)나는 그렇게 살지 않는다.
(8)내 힘으로 산다.
(9)내 힘으로 살다가 안되면 그건 내 숙명이다.
(10)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고
(11)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곁불은 쬐지 않는다.

홍준표의 입 과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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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
(2)령에게 90도 인사한 홍준표 시장
(3)입력 2022-07-20 10:10:04

굶주린 호랑이도

힘들 땐 허리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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