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유전자 대물림이 무서운 이유

당뇨 유전자 대물림이 무서운 이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가족 중에 당뇨가 있는 두 커플이 결혼을 함.
(2)그러나 이렇게 유전이 강하게 대물림 될 줄 상상도 못하고 그저 아이들을 많이 낳아 다복하게 사는 대가족의 꿈을 꿈
(3)우리가 아픈 애들을 낳는다고?
(4)우린 대가족을 꾸릴 계획을 했었음
(5)우리의 첫째가 6살때 당뇨진단을 받음
(6)괜찮음 잘 헤쳐나갈 수 있음
(7)셋째 넷째도 당뇨라구요?
(8)그래도 인슐린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다행
(9)6째도 7살에 당뇨진단 받음
(10)(허리춤에 있는것은 인슐린 펌프 )
(11)닉이 (첫째) 혈당 조절이 안되기 시작…
(12)(손에 들고있는 쥬스 두팩. 저혈당 대비해서 들고다니는 거)
(13)매디도…? (둘째)
(14)아동기를 무사히 보냈다싶었던 다섯째가 15살에 당뇨진단 받
(15)8명의 아이들중 5명이 당뇨진단….
(16)그치만 아이들은 긍정적이고 활달하게 잘 자라남
(17)(부착형 혈당기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큰 애들 사진)
(18)근데… 늦둥이가 걸려버림 ㅠㅠ
(19)가장 당뇨와 잘 싸우는 다섯째
(20)(아까 15살에 진단받았다고한 딸)
(21)티셔츠에 써있는 T1D 는 Type 1 Diabetes 약자로 1형당뇨
(22)란뜻. 그리고 그 밑에 워리어 Warrior. 전사.
(23)8명의 아이들중 6명이 당뇨…
(24)1형당뇨…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