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말썽쟁이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고민끝에 말썽쟁이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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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말썽쟁이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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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민 끝에 말썽쟁이 직원을
(2)자르기로 했습니다
(3)한 직원이 기한 내 업무를 다 끝내지 못 했습니다. 기한은직원 본인이 정한겁니다.
(4)면담을 했어요. 많이 걱정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괜찮다 신경 쓰지 말라 했습니다. 물론 평가 문서에는 최하점을 주고, 기타 항목엔 최하점도 아까운 사원이란 평가를남겼어요.
(5)근데 이 분이 평가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낀다는 둥 뒷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 귀에도 들어왔구요.
(6)이 분이 불만인건 이겁니다. 괜찮다 했으면서 왜 점수는빵점을 줬느냐는거요. 근데요, 저는 괜찮다 했지 점수를높게 주겠다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괜찮다 했다고 진짜 괜찮은 줄 알면 회사 생활 하겠어요?
(7)저는 몇번이고 말 했습니다. 회사에 소속된 개발자의 가장 큰 덕목은 기한 안에 개발을 마치는 거라구요. 기한을못 지키는 개발자는 어떤 사정이 있든 봐주지 않겠다고 여러번 말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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