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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낌봄보. 2023년 12월 12일
(2) quimbombo_ 팔로우하기
(3)이젠 음식을 두고도 마렵다고 하나 제발 좀 그만 ㅠ
(4)아..두그릇 마렵다..
(5)얼마전엔 친구가 채팅에서 ‘퇴사 마렵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아련모드로 얘기해보았고 다행히 친구도 기분나빠하지 않고 빠르게 수용해
(6)근데 저기 칭구들아… 마렵다는 표현 안 쓰면 안 될까… 난 배설이 아닌 것에 마렵다는 표현 쓰는 게 너무이상한 것 같아…
(7)오후 8:55
(8)피자 먹다 자는 무지
(9)ㅋㅋㅋㅋ구래 아라쓰 시정하게쓰
(10)오후 8:58·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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