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
조지아
‘.
2009년까지는 이 나라를 러시아어식대로
‘
그루지야
‘라고 불렀음.
조지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어식 대신 영어식인 ‘조지아’로 변경함.
자그마치
1년에 360일 동안 무비자
로 여행이 가능함.
사실상 1년 내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함.
구 소련에 속했던 국가라 유명하지는 않지만
와인
산지로 유명하고, 요리도 구 공산권 가운데 맛있기로 소문난 국가.
치안도
세계 8위
에 랭크될 정도로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로 꼽힘.
다만 사실상 조지아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압하지야나 남오세티야
지역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지아 정부의 허가
를 얻어야 함.
만일 조지아 정부의 허가 없이 특히 러시아를 통하여 이들 지역으로 입국할 시 조지아에서 기피 인물로 지정되어 조지아 입국이 불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