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일을 잘해버린 신입사원

수상할 정도로 일을 잘해버린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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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거 신입이 한거 맞아?”추궁하자 “사실 아빠가…”

수상할 정도로 일을 잘해버린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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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다하다 회사일까지 부모가 대신해주네
(2)조회 21,321
(3)ㅈ소라 그런가…
(4)신입이 지 부모한테 물어봐서 일 해옴…
(5)평소에 띨빵해서 아무리봐도 얘가 한 것 같지도 않았음
(6)신입이 관련 전공도 아닌데 아닌데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알길래 뭔가 싶었음
(7)그래서 이거 너가 한거냐고 물어봄
(8)우물쭈물 하더니 아빠가 도와줬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9)나이가 몇인데 회사 일까지 아빠한테 도움받냐??
(10)어이가 없어서 너네 아빠가 이 분야 박사라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박사더라…
(11)아빠가 박사라서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12)아무리 그래도 회사 일을 멋대로 외부인한테 노출시키면 안 된다고 말하니까 오히려 공짜로 박사인력 썼으니까 좋은게 좋은 거 아니냐 이럼…
(13)애들 정신머리가 도대체 왜이럼??
(14)신입에게 일 시켰더니 ‘부모가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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