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보고 이 새끼가 한짓을 잊으면 안됨

지금을 보고 이 새끼가 한짓을 잊으면 안됨

존나 빨아줘서 돼지가 용산궁에 입궁.

세대간 갈라놓고,

성별간 갈라놓고,

자기 팽당했다고 징징 짜고,

무찌르자 윤짜왕 외치지만

윤짜왕이 8할은 저 준스기가 기여한 거지.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지금을 보고 이 새끼가 한짓을 잊으면 안됨
5 1 5 1
결과 5 참여자 1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