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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팩트체크 :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는 윤석열장모 관련 재판을 왜 이유없이 1년이상 미뤘나?
(2)판사출신이 대놓고 거짓말한다면 정치계 퇴출시켜야한다!
(3)나경원 의원 “판사가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킨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의사에 따라 연기해준 것…(MBC가) 또 다시 왜곡보도를 자행했다”
(4)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나경원 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피고인 정대택 씨는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었으며, 재판을 빨리 열어달라는 진정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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