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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론자 퀸 (Ronja Quinn)이
(2)라는 분이 틱톡에 “날씬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라는 영상을 올려서 조회수가 3백만 뷰가 넘었었음.
(3)그 후속 영상이 제작되었고 이 영상이 소소하게 논란이 되고 있는
(4)”내가 오늘날 모델 산업의 비밀을 보여주지”
(5)론자씨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
(6)그런데 론자씨의 몸은…..
(7)엄청 날씬함
(8)플러스 사이즈 모델에게 요구하는 신체 사이즈는
(9)엑스라지에서 파이브 엑스라지.
(10)론자씨의 몸에는 당연히 엑스라지도 매우 큼. (라지도 클 듯)
(11)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12)이런 바디 패드를 준비함.
(13)(이런 패드를 촬영장에 가져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대)
(14)그리고 그 패드를 이렇게 몸에 넣어.
(15)그래서 신체 사이즈를 부풀림.
(16)이렇게 패드를 착용한 후, 옷을 입으면
(17)몸이 XL 이상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사이즈가 됨.
(18)하지만 여전히 얼굴을 날씬하지..? (당연함 원래 날씬하니까 ㅋ
(19)론자씨 말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더라도 얼굴과 목이 살쪄있
(20)는걸 모델계가 원하지 않는다.
(21)그래서 굳이 날씬한 모델들한테 바디 패드 넣어서 신체만 플러스
(22)사이즈로 부풀리는 거고…
(23)”이렇게 비현실적인 기준을 만들어내는거죠.. XL 이상의 사이즈
(24)인데얼굴만 날씬하다? 그불가능한데요”건
(25)이 영상을 보고사”어쩐지!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데 얼굴람들은
(26)은 너무 날씬하더라고!” 라고 말하며, 모델산업을 비서로판하고
(27)논쟁하고 있음.
(28)(모델들의) 그 턱 라인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구만
(29)와..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30)694내 턱살이 이상한줄 알고
(31)너무 창피해 했었는데…
(32)모델계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진짜로 싫어하는듯
(33)The peo 모델을 욕하지는 말자.ust 2470
(34)모델은 그냥 모델일 뿐이잖음.
(35)저렇게 일하게 한 패션 브랜드들을 욕해야지.
(36)그돈 벌냥려고어쩔수없이
(37)왜 욕해..tong 일을 한 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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