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팔고 있는 3D 메탈퍼즐 조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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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탈퍼즐 조립설명서 피아노
(2)※설명서 이해를 돕기 위해, 부품에 대한 세밀한 표현은 생략했습니다.
(3)퍼즐 번호
(4)연결부위 결합방법조립용 도구
(5)정밀핀셋 (직선형) 정밀핀셋 (곡선형)
(6)설명서에 표기된 •/▲ 표시에 따라서 결합해주세요.
(7)정밀니퍼와 정밀핀셋을 이용하여 제품을 조립해주세요.
(8)연결부위를 구멍에 넣은 다음90’도 구부려주세요.연결부위를 구멍에 넣은 다음90도로 돌려주세요.
(9)퍼즐 조립 순서
(10)설명서를 펼친 모습.
(11)각 부품의 번호로 설명되어 있지만메탈로 된 부품에는 번호가 적혀있지않았다.
(12)다시말해, 조립할 때 설명서를 똑바로
(13)봐가면서 번호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14)뭔가 복잡하다는 기분이 나온다.
(15)그럼 볼 것을 다봤으니, 조립을 시작해 보자.
(16)니퍼로 조심스럽게 부품을 뜯어내자.자르는 점선이 매우 얇아서 생각보다.잘 잘려진다.
(17)물론 금속이다보니, 계속 자를수록
(18)니퍼의 날이 손상이 되어가버렸다. ㄱㅡ
(19)그렇게 조심스럽게 부품을 잘라서
(20)뜯어낸 모습…
(21)그 다음에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점선에
(22)따라서 접어주었다.
(23)매우 얇은 두께다보니, 잘못하면 손을 다쳐서
(24)피(血)가 날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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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다음에 작은부품을 뜯어내서 부품과
(2)결합할 수 있게 끝 부분을 니퍼로
(3)휘어준다.
(4)너무 자다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5)이렇게 부품을 끼워주면 되는데 약간의
(6)단차가 맞지 않는지, 잘 들어가지가않았다.
(7)너무 무리하게 힘을 주면 엉뚱하게
(8)휘어져버려서 무척 힘이 들었다.
(9)그래도 10분 정도 집중을 하니까, 겨우
(10)붙여넣을 수가 있었다.
(11)고작 2조각인데 이렇게 시간이
(12)걸려버리다니…-_-;;
(13)그 다음의 옆면에 붙일 부품.
(14)여기서부터 조립 단계에서 좀 어려움이
(15)느껴지는 부분이다.
(16)여기 화살표 부분을 동그랗게 조심히
(17)접어야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조금
(18)힘이드는 부분이다.
(19)그래도 접는 선이 있긴하지만 옆면처럼
(20)똑같이 반듯하게 동그랗게 접는 것이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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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듯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동그랗게
(2)그리고 그전에 조립한 부품의 양 옆에
(3)붙여준다.
(4)그렇게 피아노의 윗부분이 완성이 되었다.
(5)부품은 몇 조각이 않되는데 조심스럽게 접고휘어야 하는 작업이다보니, 저 부분만 해도약 40분 가량 걸렸을 것이다. ㄱㅡ
(6)이제 피아노의 몸통 조립의 시작이다.
(7)이 제품의 부품중에 가장 큰 크기이다.
(8)부품을 끼워기 위해, 가늘고 끝 부분을
(9)휘어트리는 것이 힘든 것만 빼면 단차가
(10)맞아서 쉽게 잘들어가는 편이다.
(11)그리고 3,000원 제품치고는 상당하고
(12)섬세한 입체감이 보인다.
(13)그리고 그 전에 조립한 부분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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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합을 시켜준다.
(2)어느 정도의 많은 시간을 걸친결과, 나름의피아노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다.
(3)이제 피아노의 다리를 조립 시작이다.
(4)설명서가 복잡하게 그려져있어, 여기서부터
(5)조립하는데 고생을 해버렸다.
(6)특히, 여기에도 둥글게 휘어지게 만들어야하는데 여기에는 접는 선이 없어서 힘을가해서 어떻게든 둥글게 만들어야 했다.
(7)안그래도 이런 부분이 가장 힘이 드는데접는 선까지 없으니, 돌아버릴 지경이였다.
(8)그래도 차근차근 천천히 하니까, 어떻게든
(9)결합하는 것을 성공하였다.
(10)그리고 앞면의 덮게인 긴 부품 끼워주면…
(11)피아노 다리 1개가 완성이 되었다.
(12)부품은 많지 않은데 복잡한 설명서 때문에
(13)꾀 시간이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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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피아노 몸체를 가져와서…
(2)피아노 아랫면 뒷쪽에 붙여준다.
(3)서서히 피아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느낌이다.
(4)이제 피아노의 나머지 다리부분의
(5)조립 시작.
(6)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단차가 맞아서
(7)조립하는데 힘이 들지는 않았다.
(8)부피가 큰 부품을 뜯어서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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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서대로 휘어서 순서대로 간단하게
(2)결합해 준다.
(3)이 부분 역시도 어렵지 않아서 쉬웠다.
(4)그 다음에 그 전에 조립한 작은 부품과
(5)페달을 준비하고 결합해 주면…
(6)드디어 피아노의 앞다리가 완성이 되었다.
(7)그렇게 서로 2개의 부품을 결합해 주면…
(8)이제 피아노의 모습의 거의 다 보이기
(9)시작했다.
(10)여기까지 만드는 시간만 해도 2시간 이상을
(11)걸렸을 거 같다.
(12)조금만 힘을내고 마무리까지 조립을
(13)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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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아노뚜껑과 옆 커버와 받침대와 의자…
(2)뚜껑이 붙은 커버를 옆에 결합해 주고…
(3)반대쪽에 커버를 결합해주고…
(4)그 사이에 길고 얇은 받침대를 붙여준다.
(5)마지막인 의자 작업.
(6)의자는 그냥 점선대로 접어주기만 하면
(7)간단히 끝이난다.
(8)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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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디어 고생한 보람으로
(2)’3D 메탈퍼즐 피아노’가 완성이 되었다!
(3)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시간이걸려버렸다.
(4)옆면…
(5)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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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짜리 제품치고는 상당히 섬세하고
(2)입체적이라서 놀라웠다.
(3)크기비교.
(4)한손에 잡힐 정도로 상당히 작은크기다.
(5)저 조금한 피아노를 조립하느라, 상당한
(6)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하니…
(7)정말 힘든 조립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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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슷한 크기의 인형을 꺼내서…
(2)놀이를 하기위해, 비슷한 크기의 인형을
(3)찾는 것도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4)아무튼 비슷한 크기의 인형으로
(5)피아노를 치는 자세를 잡으니, 뭔가
(6)분위기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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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은 곡을 치고싶은데 뒤에 있는 애도
(2)쳐보겠다며 부탁을 한다.
(3)그럴땐 의자에 올라서서 마주보고…
(4)다리를 들어올려…
(5)이렇게 세게 쳐주면 된다!
(6)처음에 가격도 저렴하고 반짝거리는
(7)색상이 신비로워서 구매를 해봤지만
(8)막상 조립을 시작하니, 시간이 엄청걸리고
(9)결코 쉬운 조립은 아니였다.
(10)다이소 제품이니 간단할 줄 알았으니…
(11)그래도 상당한 시간을 걸쳐서 완성을 하니
(12)뿌듯하고 만족감이 나온다.
(13)명심해야 할 것은 제품의 상술행위 때문에
(14)절대 3,000원이 아니란 것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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